14. Soon You'll Get Better은 암투병 중인 어머니를 생각하며 쓴 곡이다
이곡에 피처링한 가수 딕시 칙스는 테일러의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라고 한다
테일러는 앨범 정식 발매 전 팬들을 직접 집으로 불러서 앨범을 들려주는데
이곡을 들려줄 때 울컥하며 방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https://myoutu.be/tMoW5G5LU08
15. Our Song은 테일러가 고등학교 신입생 때 장기자랑을 위해 썼던 곡이다
장기자랑의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신나는 곡을 쓰고 싶었다고 한다
장기자랑에서 Our Song은 반응이 좋았고 데뷔앨범에까지 수록된다
https://myoutu.be/Jb2stN7kH28
16. Never Grow Up은 테일러가 독립하고 난 뒤 느꼈던 감정을 담은 곡이다
"Never Grow Up은 자신의 성장에 대해 스스로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잘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담은 곡이에요.
까다롭죠. 당신은 성장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성장해요.
성장이라는 건 말도 안되는 개념이에요. 어렸을 때는 더 빨리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니까요.
매일 밤 군중들을 바라보면 그 중 제 또래의 많은 소녀들이 보여요.
그들도 제가 겪고 있는 일들과 같은 일들을 겪고 있겠죠.
가끔은 7~8살의 어린 소녀들이 보이는데 이 모든 걸 말해주고 싶어요.
네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될 거고, 생각, 꿈, 의견들을 스스로 형성하는 사람이 될 거라고.
그런 어린 소녀들을 위해 이곡을 썼어요."
https://myoutu.be/4QgFJE339Q4
17. 어느 날 테일러는 로맨틱한 흑백 사진을 우연히 보게 된다
바로 그 당시 남친이었던 코너 케네디의 조부모인 에텔과 바비 케네디의 사진이었다
사진엔 두 사람이 10대였을 때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리고 그들이 그날 밤 얼마나 즐거웠을까 하는 상상을 하면서 쓴 곡이 Starlight이다
테일러는 그들이 어떻게 만났는지 이런 것들을 알지 못한 채 이곡을 썼다
몆주후에 그들의 딸인 로리 케네디가 콘서트에 찾아왔고 테일러는 그곡에 대해 얘기를 해줬다
로리는 자신의 엄마가 꼭 만나고 싶어할거라며 좋아했다고 한다
https://myoutu.be/U9twJCpM-t0
18. Speak Now는 결혼식 날 신랑에게 도망치자고 하는 여자의 얘기를 담은 곡이다
테일러는 친구에게서 이곡의 가사에 대한 영감을 받았다
친구와 남자는 고등학교 때 사겼다가 헤어졌지만 테일러는 그들이 언젠가 다시 재결합 할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남자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렸고 상대방 여자가 정말 별로였다고 한다
그 여자는 남자의 친구 관계, 가족 관계를 끊게 하고 그를 고립시켰다고...
아무튼 친구와 그 얘기를 나눈 뒤 테일러도 본인의 전남친이 결혼하는 꿈을 꿨고
결혼식을 방해하는 내용의 곡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https://myoutu.be/MUXyRvTCNuU
19. You Are In Love는 테일러의 지인인 잭 안토노프와 레나 던햄의 관계에 관한 내용이다
둘 모두와 정말 친한 테일러는 그들을 보고 진정한 사랑이란 이런걸까 생각했다고 한다
레나 던햄은 이 노래를 "웨딩송"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아마도 본인이 이곡에 영감을 준 사람이라는 걸 모르는 듯 하다
둘은 지금은 헤어졌다
https://myoutu.be/KgL0t6nu-Mo
20. 테일러는 앨범 부클릿에 곡마다 히든메세지를 숨겨놓는다
22의 히든메세지는 테일러의 친한 친구인 4명의 이름이다
셀레나 고메즈 / 다이아나 애그론 / 애슐리 아비뇽 / 클레어 키슬링거
그리고 히든메세지는 매우 복잡하고 머리 아픈 과정이라서 1989 이후로는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https://myoutu.be/AgFeZr5ptV8
21. Fifteen은 테일러의 가장 친한 친구인 아비게일에 관한 곡이다
실제로 뮤비에 아비게일이 출연한다
테일러는 이곡을 녹음하면서 울었다고 밝혔다
https://myoutu.be/Pb-K2tXWK4w
22. Forever & Always는 조 조나스에 관한 곡인데 이 말은 조 조나스가 자주 했던 말이다
https://myoutu.be/SFGdKPDnWm4
23. London Boy 도입부에 나오는 남자 목소리는 (같이 캣츠...에 출연했던) 이드리스 엘바가
(또한 같이 캣츠...에 출연했던) 제임스 코든쇼에 나왔을 때의 오디오 클립을 따온 것이다
그리고 가사에 언급되는 스텔라 맥카트니와는 이번 Lover 앨범 의류 엠디 제작을 같이 했다
다른 말이지만 이곡에 언급되는 장소들을 점으로 찍어 연결하면 하트 모양이 나온다
https://myoutu.be/VsKoOH6DVys
24. 테일러는 크리스마스 트리 농장에서 자랐다
그래서 Christmas Tree Farm에는 어린 시절 테일러의 모습이 담겨있다
테일러는 이곡을 주말에 쓰고 며칠 후인 목요일에 발매했다
https://myoutu.be/mN3rDTAdM2o
25. Begin Again에 언급되는 제임스 테일러는 테일러의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는 가수라고 한다
테일러의 이름도 이분의 이름에서 따왔을 정도라고
https://myoutu.be/cMPEd8m79Hw
26. 앨범 RED의 서문에서 테일러가 말하길
"진정한 사랑은 빨간색이 아니라 별빛같은 황금색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제가 언젠가 그런 사랑을 하게 된다면 그 사랑에 관한 앨범을 쓸거예요"
그리고 7년 뒤 발매한 Lover 앨범의 마지막 트랙인 Daylight의 가사는 이와 같다
"나는 언젠가 사랑이 붉게 타오르는 빨간색이라고 믿었었지만 사랑은 빛 같은 금빛이야"
https://myoutu.be/u9raS7-Ni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