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반 데어 로에의 1951년작
시카고 판스워스 하우스
미스의 대표적인 명언 Less is more가 가장 잘 구현된 건축
훗날 스티브 잡스를 비롯한 미니멀리스트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됨




자연을 전혀 방해하지 않고 하나의 순수한 공간만을 구현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했는데,
그래서 지붕 경사가 없어서 지붕에 물이 안빠지고 집 토대는 너무 낮아서 비가 많이오면 물이 떠밀려올라왔다고 함..
거기다 중앙의 화장실을 제외하면 벽이 없어서 옷은 무조건 화장실에서 갈아입어야 했고
시카고의 엄청난 추위 때문에 벽난로를 설치했는데 굴뚝은 없어서 겨울엔 살수가 없었다고 함...
즉 현실에서 있을수가 없는 심즈집 급의 건물이었지만 너무 아름답고 혁명적이라 아직까지 엄청난 평가를 받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