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 에이미 프로포폴 논란
당시 찌라시로 에이미랑 친분있는 H씨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내사를 받았다고 떠돌았음 (이건 뒤에 기사로 확실시 되는 거라 찌라시라도 적어둠)
2013년 6월 1일 - 휘성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조사 받는다는 보도 터짐
"춘천지검 형사2부는 지난 2011년부터 올 초까지 서울 강남 일대 피부과와 종로 신경정신과 S의원 등 다수의 곳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휘성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검찰은 지난 4월 말 프로포폴을 불법 남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병원 2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으며, 국방부에서 휘성씨와 관련된 휴가 내역 및 수사 기록을 제출받았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휘성 측은 "휘성이 검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는다는 이야기는 사실무근이다. 군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라고 반박했다.
춘천지검 역시 지난해 말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 기소된 에이미에 대한 참고인 신분으로 휘성을 한 차례 불러 조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추가 소환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
휘성은 당시 변호인과 함께 검찰에 출두해 피부과와 신경정신과 등 치료 목적에 의한 프로포폴 투약이었음을 담은 정식소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휘성은 지난해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구속된 에이미 사건이 불거지자 당시 증권가 정보지(찌라시)를 통해 H군이라며 이름이 거론돼왔다. 그러나 휘성 측은 "치료에 의한 투약"이라며 전면 부인했다.
2013년 6월 14일 - JTBC, 휘성 지인 A씨 인터뷰 단독 보도
A씨 측 주장
"목격한 게 한 달에 몇 번인데
한 군데에서 본 것만 다섯 번 여섯 번 2주에,
또 제 입막음 시키려고 조폭 같은 사람들 섭외했더라고요.
절 죽여달라고 그랬다고 그러더라고요"
휘성 측 주장
"해당 보도는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일 뿐이다.
(우리가)협박을 했다는 식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휘성 법률대리인 측 주장
"'JTBC'가 휘성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과 인터뷰를 했는데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한창 조사가 진행 중인데 이런 보도가 나와 황당할 따름이다.
조만간 휘성의 무혐의가 밝혀질 것이다.
휘성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허리디스크에 따른 재활 치료를 받아왔는데,
프로포폴은 시술 과정에 합당하게 처방받은 것이다.
횟수도 10회 남짓에 불과하다."
2013년 7월 10 - 휘성 무혐의 처분 받음
휘성은 지난 2011년 논산 육군훈련소 조교로 군 생활을 시작했다.
군 복무 중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를 받았고,
군검찰로부터 지난 4월 말과 5월 초 두 차례 소환 조사를 받았다.
지난 7월 10일 '혐의 없음' 처분을 받으며 무혐의를 입증했다.
.
그리고
.
시간이
.
흘렀다
.
2019년 4월 16일 - 에이미가 SNS에 폭로글 올림
오늘은 참 너무 맘이 아프고 속상한 날이다.
요즘 나는 뒤늦은 후회지만, 요 몇 년간 나 스스로를 반성하고 돌아보고, 또 후회하고 그렇게 지난날들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잘못과 또 사랑받았던 그때를 추억하고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며 살고있습니다.
저한테는 정말 제가 좋아한단 친구가 있었습니다. 친구로서 자랑스럽고 멋있었던 사람, 저에게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였죠.
그러다가 제가 잘못을 저질러서 경찰서에 가게됐죠. 그때 누구누구와 같이 프로포폴을 했느냐'고 물어봤을 때 제 입에서는 한마디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냥 저만 처벌해달라고 빌었습니다.
제가 잡혀가기 전, 몇 일 전부터 제가 잡혀갈거라는 말이 이미 오고가는 상황에서 갑자기 누군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곤 상상도 못할 얘기를 들었습니다. '에이미가 혹시라도 자기를 경찰에 불어버릴 수도 있으니까 그전에 같이 에이미를 만나서 성폭행 사진.동영상을 찍어서 불지 못하게 하자'고 했다고. 그걸 제안한 사람은 제 친구였습니다. 제안받은 사람은 도저히 그런 일을 할 수 없어서 저에게 말해준 거였고요.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조사가 시작되자, 군대에 있던 그 친구는 새벽마다 전화해서는 '나를 도와달라, 미안하다, 그런게아니다' 면서 변명만 늘어놓더군요. 제가 마음이 좀 약하니까, 그걸 이용했는지 몰라도 '자기 연예인 생활이 끝이 날수도 있다'면서 자기 죽어버릴거라고 도와달라면서 매일 새벽마다 전화를 하더군요. 안고 가라고, 안고 가라고.
성폭행 사진.동영상을 찍는 작전?은 자기는 아니라고 했지만, 녹취록에 있더군요.저는 그래도 군대에서 나오는날 그 친구에게서 연락이라도 올 줄 기대햇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잘나왔구나.하지만 연락이 없던구요.
그래서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너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너 알아? 했더니.. '너가 언제 도와줬냐'는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그렇게 저한테 애원하던 사람이 일이 끝나니까 절 피하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만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아직도 제 맘 한구석에는 용서가 되지않습니다.
바보같이 혼자 의리를 지키고.저 혼자 구치소를 가는 일보다 슬픈 것은, 소중한 친구의 실체를 알아버린 것입니다. 그게 가장 가슴아프고 그 배신감 잊지못합니다.
모든 프로포폴은 그 A군과 함께였습니다.졸피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전 지금 제가 저지른 죄로 지금도 용서를 빌고 아직도 벌을 받고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넌 참 환하게 티비에서웃고있더군요. 넌 나한테 절대 그러면 안됐어!! 니가 한모든것을 다 모른척하고 피한 너, 그리고 어떻게 나에게 다른사람을 사주해 그럴수가 있었는지. 널 용서해야만하니. 슬프구나.
[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인스타그램 폭로를 통해 휘성에게 큰 피해를 준 점에 대해 사과의 말을 건넸다.
에이미는 22일 “과거 휘성씨와 절친한 사이로 지내며 같은 병원에 간 적이 있는데, 그때 그가 약물을 처방받은 것을 알고 제가 오해를 하였습니다”라며 “나중에 오해가 풀린 부분이지만 휘성씨는 치료 목적으로 약물을 처방받았으며 이는 검찰 조사 결과에서도 확인된 사항입니다”라고 전했다.
에이미는 지난달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프로포폴을 남자 연예인 A 씨와 함께 했으며, 본인이 경찰 조사를 받게되자 A씨가 자신의 이름이 발설하지 못하도록 성폭행을 사주했다는 주장을 담았다. A씨로 회자된 휘성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반박한 바 있다.
에이미는 성폭행 사주에 대해서는 “약물 복용등과 마찬가지로, 저는 휘성을 오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라며 ”당시 휘성씨와 제가 같이 알던 지인들 중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제가 경찰조사를 받던 날 저희 집앞까지 찾아와 위협적인 상황에서 말한 내막들은 제가 충분히 오해할 만한 상황이었고 저는 달리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후 휘성씨도 이런 일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했고 관련이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라며 “오해가 쌓이고 겹쳐진 채로 많은 시간이 흘러버렸고, 제가 느낀 두려움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수준까지 다다르고 말았던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에이미는 인스타그램 글을 올린 후 휘성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오해였음을 알게됐다고 말했다. 그는 “저와의 대화를 통해서 저도 한편 같은 피해자라고 오히려 친구로써 이해해주는 휘성에게 더욱 미안한 마음”이라며 “더불어 이제는 저도 이와 관련됐던 모든걸 뒤로하고 자숙하는 마음으로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휘성씨는 지난 2013년 군 복무 중일 당시에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었다. 당시 휘성씨는 2011년부터 2013년 초까지 서울 강남 일대 피부과 등 여러 곳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휘성씨는 “허리디스크와 원형탈모 치료 목적”이었다며 “빨리 치료하는 과정에서 극소량이 들어갔는데 거기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다”고 했었다. 그는 2013년 7월 10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휘성씨는 2002년 YG엔터테인먼트에서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안되나요’, ‘With Me’, ‘결혼까지 생각했어’ 등으로 인기를 얻었으나 2006년 YG를 떠나 홀로서기를 선택했다.
그러면서 "그 일로 에이미는 또 다시 상처를 받았고, 휘성은 에이미에게 사과나 해명 등 따로 연락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에이미가 억울한 상황에서도 보다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못했던 건, 그 역시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처벌을 받았기 때문. 주변사람들도 잘잘못을 따지며 진흙탕 싸움을 하기 보다는 침묵을 강요했다는 후문이다.
에이미는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던 중 2012년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했다는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집행유예 기간에 졸피뎀을 추가로 투약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으면서 2015년 강제출국됐다.
2020년 3월 31일 - 휘성, 수면 마취제류 투입하고 쓰러짐 (마약류는 x)
마약류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38)이 수면마취제류 약물을 투입한 채 쓰러져 경찰이 출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0분께 서울 송파구의 한 건물 화장실에 한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경찰과 소방당국에 들어왔다.
현장에서는 비닐봉투와 주사기 여러 개, 액체가 담긴 병 등이 발견됐다.
경찰은 해당 남성이 휘성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마약류 투약 여부를 파악하고자 경찰서로 데려와 조사했으나 소변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휘성이 사용한 약물이 마약류로 지정되지 않은 수면마취제 종류인 것으로 보고 일단 그를 귀가시킨 뒤 추후 다시 조사할 계획이다.
2020년 4월 2일 - 휘성, 약물 투약 직전에 직거래 한 정황 포착
【 앵커멘트 】
그제(지난달 31일) 저녁, 가수 휘성이 서울의 한 건물 화장실에서 수면 마취제를 투약하고 쓰러진 채 발견됐죠.
취재진이 당시 CCTV를 입수해 살펴보니, 투약 직전에 한 남성을 만나 약물을 거래하는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김민형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흰색 점퍼를 입은 가수 휘성이 택시에서 내립니다.
은행 앞을 서성이다 어디론가 전화를 걸더니, 주차장 쪽으로 걸어가 패딩을 입은 한 남성과 만납니다.
남성과 한동안 이야기를 나누고 내용물을 확인한 뒤 검은 봉지를 건네받습니다.
휘성이 수면 마취제를 투약하고 쓰러지기 직전, 판매자로 추정되는 인물과 해당 약물로 추정되는 물건을 주고 받는 장면입니다.
▶ 스탠딩 : 김민형 / 기자- "가수 휘성은 건물에 들어선 지 30분 만에 이곳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바닥에는 검은 비닐봉지와 함께 주사기와 약병이 놓여 있었습니다."
▶ 인터뷰 : 함지환 / 최초 목격자- "처음에는 아예 제 대답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상한 대답을 할 정도로 의식이 없었다가…. 추워서 떠는 듯한 떨림이 계속되고. 네, 경련 같은…."
현장에서 발견된 약물은 프로포폴처럼 전신 마취제의 일종인데, 마약은 아니지만 전문의약품이어서 의사의 처방없인 살 수 없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휘성은 "인터넷에서 알게 된 사람과 거래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휘성의 약물 입수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에이미가 뭘 폭로했고, 휘성이 뭘 무혐의 받았고, 에이미가 왜 사과했고, 지금 에이미가 다시 왜 끌올되고
이런거 헷갈리는 덬들 있는 것 같아서(사실 나도) 구글링+더쿠링 해서 찾은 것들 타임라인대로 정리해봄
++ 정황상 추측하는거랑 달리 휘성이 진짜 에이미 협박한게 맞는지는 모름 ....
그리고 저 JTBC 단독보도에 나온 지인 A가 누군지도 모름.. 에이미일수도 있고 또 다른 지인일수도 있음
'에이미가 사과한 이유'라고 나온 기사는 에이미가 아닌 에이미 지인이 인터뷰한 것. 에이미 본인 입장은 아님
그냥 여기서 알 수 있는건
2012년~2013년 쯔음 휘성이 프로포폴 투약한건 맞음 => 수사 결과 치료때문이라고 해명하고 무혐의
(군 검찰에서 조사한게 약물 투약혐의만인지, 협박 혐의까지 조사한건지.. 내 구글링 실력이 모자라서 못찾겠다 ㅠ)
2019년 에이미가 폭로글 올림 => 오해가 있었다고까지는 인정 (정확히 어떤 부분이 오해인지는 말 x)
2020년 휘성이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또 수사를 받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