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하바마’는 ‘고백부부’ 권혜주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으로 관심을 모았다. 권혜주 작가는 섬세한 필력으로 ‘고백부부’를 통해 현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공기처럼 당연하게 생각해 왔던 엄마의 사랑, 가족의 사랑, 부부의 사랑을 다시금 일깨우며 호평을 받았다.
권혜주 작가의 필력은 여전했다. ‘하바마’는 첫 회부터 귀신이 된 뒤에도 딸의 곁을 떠나지 못한 엄마의 애틋한 모성애, 그리고 너무 일찍 떠난 딸의 기일에 그를 그리워하는 엄마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눈물을 자아냈다. 권혜주 작가가 그려낼 ‘하바마’의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