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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god 박준형 퇴출. 남은 멤버들 반대 기자회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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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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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MNsfo


god 소속사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어지기 시작한 지난 13일 오후 god 나머지 멤버 4명이 긴급 기자회견을 하면서부터다. 소속사에 알리지 않고 독자적으로 기자회견을 마련한 4명의 멤버는 소속사의 퇴출 결정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며, 팀의 맏형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과 사랑을 보여주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멤버들은 박준형을 퇴출하면 자신들도 활동하지 않겠다며, 돈과 명예보다 중요한 것은 가족이고 한 가족인 박준형을 버릴 수 없노라고 밝혔다. 박준형의 돌출 행동에 다른 멤버들도 실망했다는 보도에 대해서 이들은 한때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지금은 맏형 박준형과 한고은이 잘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다른 멤버들이 기자회견을 한 5시간 후 그동안 침묵하고 있던 박준형도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나섰다. 누나와 함께 동행한 그는 회견장에 앉자마자 평소 그답지 않게 설움에 복받쳐 울먹이기 시작했다. 팀 결성 초기 일산 지하 연습실에 살며 고생하던 이야기로 말문을 연 그는 고민이 많았지만 형으로서 자존심 때문에 감추어 왔었다고 말했다.



돌출 행동에 대해서는 미국에 계신 어머니를 한국으로 데려와 암수술을 받게 하는 과정에서 생긴 일이라며, 한고은과의 밀월여행 보도에 대해 억울한 심정을 나타냈다. 특히 그는 이미 32세인 자신이 여자친구를 사귀는 게 뭐가 잘못된 일이냐며 억울해했다. 기자회견 중 박준형은 그동안 자신이 당한 수모가 억울했는지 시종 눈물을 흘렸으며, 옆에 있던 누나 역시 동생의 눈물을 닦아주며 함께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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