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매일 뒹굴뒹굴..집콕 최적화 잠옷 고르는법
16,107 37
2020.03.29 10:49
16,107 37
오래 입는 잠옷, 몸 피부에 자극 없고 편안해야..면·실크 그리고 또 어떤 소재?

/사진=배우 수지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수지 인스타그램

외출 횟수가 부쩍 줄어든 요즘, 종일 외출 계획이 없는 날엔 자다 일어난 상태 그대로 다시 밤에 잠들기도 한다.

늘어진 티셔츠와 트레이닝 팬츠도 좋지만 좀 더 가볍고 편안한 잠옷을 찾는다면 주목하자. 내 몸을 더욱 편안하게 하면서 다운된 기분까지 살려줄 잠옷 고르는 법을 소개한다.

◇잠옷 대표 소재, 면·실크

/사진=배우 이제훈, 가수 홍진영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이제훈, 가수 홍진영 인스타그램
잠옷(파자마)은 피부에 닿는 시간이 길다. 몸 피부에 자극이 없고 무게가 가벼워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것을 고른다.

특히 수면 시에 배출되는땀을 잘 흡수해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는 소재를 고르는 것이 좋다.

잠옷에 쓰이는 대표 소재로는 면과 실크가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은 흡수성과 흡습성이 좋아 위생적이다. 착용감도 부드러워 숙면을 돕는다. 사계절 구분 없이 입기에도 좋다. 단, 구김이 잘 생기고 세탁 건조 시에 수축이 일어나기 쉽다.

천연 실크는 흡습성이 면보다 우수하다. 촉감도 부드러워 보기에도 입기에도 고급스럽다. 단 물에 장시간 담그면 안되고 햇빛과 마찰에 약해 관리가 어렵다.

◇면·실크 말고 또 무슨 소재가 좋을까?

나일론과 레이온이 혼방 잠옷은 가볍게 입을 수 있다. /사진제공=남영비비안

나일론과 레이온이 혼방 잠옷은 가볍게 입을 수 있다. /사진제공=남영비비안
면과 실크 외에도 잠옷은 다양하다.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섬유인 모달텐셀역시 흡습력과 촉감이 좋아 잠옷 소재로 고르기 좋다.

레이온과 폴리에스테르 역시 잠옷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소재다.레이온은 차갑고 가볍다.

폴리에스테르는 구김이 적고 세탁이 편하다. 단, 흡습성이 적어 정전기가 쉽게 일어난다.

남영비비안 관계자는 "레이온은 차갑고 가벼워 라운지웨어와 파자마에 많이 사용된다. 다만 보풀이 일기 쉽다"라며 "최근 간절기에 맞춰나오는 CR 소재 잠옷도 입기 좋다. 면과 레이온 혼방으로 리넨처럼 가벼운 소재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잠옷 사이즈, 딱 맞게 보단 조금 여유롭게

/사진=그룹 레드벨벳 조이, 배우 문가영 인스타그램

/사진=그룹 레드벨벳 조이, 배우 문가영 인스타그램
스타들의 파자마 패션을 보면 위아래 맞춰 입은 상의 바지 세트나 원피스 형태가 많다. 특히 대부분이 몸매를 드러내지 않고 품이 넓은 디자인이다.

잠옷은 자는 동안 움직임에 제약이 없도록조금 크게 입는 것이 좋다. 뒤척이면서 불편함이 느껴지면 수면에 방해가 된다.

딱 맞는 핏을 선호한다면 신축성 높은 소재의 잠옷을 선택하면 불편함을 조금 줄일 수 있다.

◇레이스·튀어나온 장식은 NO…'패턴'으로 기분 내기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남영비비안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남영비비안
파자마에는 단추나 칼라 장식이 있는 것들이 있다. 이때 칼라가 너무 딱딱하거나 단추에 입체적인 장식이 있는 것은 피한다. 누워 있어도 단추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얇고 판판한 것이 좋다.

레이스 장식은 보기엔 예쁘지만 피부에 자극을 줘 간지러움이나 까슬거림을 느낄 수 있어 좋지 않다.

잠옷으로 멋을 내고 싶다면 소재나 패턴을 다른 것으로 골라 기분을 내보자. 최근 패션 트렌드인 도트나 플로럴 패턴을 접목한 디자인도 추천한다.

마아라 기자 aradazz@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05 03.23 35,6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4,7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8,9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1,0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746 이슈 한국 드랙 아티스트랑 챌린지 찍은 최예나 06:03 240
3030745 이슈 중국에서 도난당했던 7마리의 개가 트럭을 탈출해서 웰시코기의 안내를 받으며 각자의 집으로 돌아간 사건 8 05:55 825
3030744 유머 김대희 부인이랑 삼자대면중 폭주하는 신봉선 3 05:48 791
3030743 이슈 요즘 할리우드에서 진짜 핫하게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여자 배우가 한국 관객들한테 쓴 편지...jpg 8 05:16 2,444
303074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9편 1 04:44 200
3030741 이슈 현재 원달러 환율.jpg 5 04:21 3,414
3030740 이슈 핫게 갔던 제주청년센터 사과문 32 04:15 4,131
3030739 이슈 밤새워 게임 중인데 아빠가 출근 준비할 때 4 03:54 1,565
3030738 이슈 다들 안전띠 잘 잡고 봐봐 6 03:43 1,602
3030737 이슈 트럼프 발표 5분전 대량의 롱 & 숏 포지션 매수 매도 25 03:32 3,727
3030736 이슈 [사건X파일] 대장내시경 후 사망…"병원은 직접 관계 없다" 26 03:25 2,216
3030735 이슈 지난주보다 2단계 상승한 케데헌 헌트릭스 GOLDEN 빌보드 핫100 5위 20 03:05 1,563
3030734 유머 어떤 사람의 티켓 판매자가 사라진 이유 3 03:01 2,870
3030733 이슈 모두에게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50 02:57 3,467
3030732 이슈 키얼스틴 던스트 <하우스 메이드 2> 출연 2 02:40 1,107
3030731 기사/뉴스 뉴욕 라과디아공항서 여객기-소방차 충돌…조종사 2명은 사망 (영상주의) 7 02:40 2,589
3030730 유머 형이 조언하나 한다.blind 14 02:29 5,396
3030729 이슈 4월 8일 데뷔하는 인코드 남돌 키빗업 인스타 릴스 02:26 339
3030728 유머 살면서 알아야 하는 꿀팁 27 02:18 3,737
3030727 이슈 디즈니 <모아나> 실사화 영화 2차예고편 공개(한글자막) 10 02:08 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