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멤버 환희가 음주운전을 해 물의를 빚은 가운데, 환희가 교통사고 피해자인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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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경미한 접촉 사고로 경찰 신고를 따로 하지 않고 보험사에 연락을 취한 상태였고, 상대 보험사 직원이 환희에게서 술 냄새가 나 경찰에 신고한 것.
용인서부 경찰서 관계자는 "환희 씨가 피해자인 경우다. 조사를 더 해봐야겠지만 상대편 차량이 1차로로 가다가 2차로로 차선 변경을 하다가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용인서부 경찰서 관계자는 "환희 씨가 피해자인 경우다. 조사를 더 해봐야겠지만 상대편 차량이 1차로로 가다가 2차로로 차선 변경을 하다가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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