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거 텀블러, 지금 트위터쪽에 일탈계라는 계정들이 있음. 이건 말그대로 본인의 가슴사진이나 이런걸 일탈이라고 올리는 계정.
2. 갓갓은 이 계정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트위터 운영진인것처럼 DM을 보냄. 당신 계정이 해킹당했으니 URL을 눌러서 재로그인을 하라고.
3. 그 URL은 당연히 트위터가 아니라 갓갓이 만든 낚시사이트. 여기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순간 갓갓은 해당 계정에 접속이 가능해짐.
4. 해당 계정에 들어가 정보를 확인해 이메일이나 전화번호 기입된걸 추적하기 시작. 추적하다보면 개인정보가 나옴.
5. 이때부터 갓갓은 확보한 개인정보로 협박을 하기 시작하고, 이 협박에 전신사진등을 보내기 시작하면 보다 협박의 강도를 높임. 피해자들이 모두 미성년자이고, 이 사실이 알려지는게 두려워 갓갓이 시키는데로 하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 됨.
6. 이 자료들을 텔레그램 방을 만들어 퍼트리기 시작함.
7. 그러던 와중 갓갓이 사라짐.
추가 -> 여기서 갓갓에게 이어받은 사람이 와치맨인데, 이 녀석은 이미 잡혔고 어디까지 관여했는지는 수사중이라고 함.
여기서 이게 돈이 된다고 생각해서 나타난게 박사.
하지만 이미 갓갓의 방법은 트위터사이에 유명해져서 써먹을수가 없게되자 박사는 다른 방법으로 피해자를 모음
1. 일탈 계정에 스폰 제의를 함.
2. 스폰을 미끼로 개인정보 요구. (이름과 전화번호나 SNS ID등)
3. 이 정보를 자신의 부하들이라던 공익들에게 넘겨 전산 조회를 하여 신원을 파악하고 협박 시작.
4. 박사는 협박으로 얻은 자료들을 이용해 텔레그램 유료방을 만들어 돈을 모으기 시작.
5.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박사는 돈을 더 벌기위해 일반인이 아닌 연예인과 아이돌 자료도 있다며 회원을 더 끌어모으려고 함. 근데 부하들이라던 공익들이 연예인까지 건들면 너무 커진다는걸 알고는 발을 빼기 시작. 이중 공익 한명이 검거되었는데 수사에 협조적으로 나오면서 박사 추적이 더 쉬워짐.
박사가 쉽게 잡힌 이유는 멍청하게도 비트코인을 이용했는데, 비트코인을 국내 거래소에서 환전하는 순간 개인 정보가 다 뜬다는걸 몰랐음.
갓갓의 경우 훨신 오래전부터 범죄를 시작했고 미성년자를 상대로한 악질임에도 아직 안잡힌 이유가, 이 녀석은 돈을 받은게 없고 그나마 받은 문화상품권이나 기프티콘도 전혀 쓰지 않았다고 함. 다만 추적중이라는 발표가 나온거 봐서는 곧 잡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