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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에서 박보검이 짧은머리로 특별출연하면서 군대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박보검이 권나라 가게의 새로운 셰프로 등장했다.
이날 홍석천은 "셰프 한 명이 미팅 왔다"며 권나라에게 박보검을 소개시켰다.
박보검은 짧은 머리에 깔끔한 외모를 자랑하며 깍듯하게 인사했다. 권나라는 박보검의 외모에 놀란듯 눈을 떼지 못하며 나지막히 "대박"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석천은 박보검이 요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무슨 주방이 저렇게 생겼냐 저 얼굴은 홀에 있어야지"라며 감탄했다.
박보검을 뽑을 거냐는 홍석천에 권나라는 "요리를 잘해야지"라며 애써 침착을 유지했다.
하지만 박보검이 만든 음식을 맛 본 권나라는 그의 요리실력에 만족한 듯 "내일부터 출근 가능하죠?"라고 물었다.
이에 박보검은 "네 사장님"이라고 답했고 홍석천 또한 "나도 내일부터 쭉 출근할게"라며 기쁨을 표했다.
한편 짧은 머리로 등장한 박보검은 때아닌 군대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박보검은 지난해 1월 드라마 '남자친구' 인터뷰에서 군대 계획에 대해 "군대는 때가 되면 갈 예정이다. 늦지 않게 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44997
'이태원 클라쓰' 에서 박보검이 짧은머리로 특별출연하면서 군대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박보검이 권나라 가게의 새로운 셰프로 등장했다.
이날 홍석천은 "셰프 한 명이 미팅 왔다"며 권나라에게 박보검을 소개시켰다.
박보검은 짧은 머리에 깔끔한 외모를 자랑하며 깍듯하게 인사했다. 권나라는 박보검의 외모에 놀란듯 눈을 떼지 못하며 나지막히 "대박"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석천은 박보검이 요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무슨 주방이 저렇게 생겼냐 저 얼굴은 홀에 있어야지"라며 감탄했다.
박보검을 뽑을 거냐는 홍석천에 권나라는 "요리를 잘해야지"라며 애써 침착을 유지했다.
하지만 박보검이 만든 음식을 맛 본 권나라는 그의 요리실력에 만족한 듯 "내일부터 출근 가능하죠?"라고 물었다.
이에 박보검은 "네 사장님"이라고 답했고 홍석천 또한 "나도 내일부터 쭉 출근할게"라며 기쁨을 표했다.
한편 짧은 머리로 등장한 박보검은 때아닌 군대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박보검은 지난해 1월 드라마 '남자친구' 인터뷰에서 군대 계획에 대해 "군대는 때가 되면 갈 예정이다. 늦지 않게 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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