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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뉴스에서 인터뷰로 만난 여배우가 죽은 첫사랑이랑 말을 똑같이 해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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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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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대한민국 뉴스 시청률 1위 <뉴스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는 앵커 남주 이정훈 (56주 연속 뉴스 시청률 1위라고 함)

아무튼 남주는 평소처럼 뉴스를 진행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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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고장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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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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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가 보는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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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남주는 대본을 마치 외운 듯 술술 진행을 해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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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술술 외웠냐

남주는 특이한 병을 갖고 있는데 그건 바로 과잉기억증후군

과잉기억증후군은 '모든 걸 잊지 못하고 모든 걸 기억하는 병'임 그래서 좋은 기억도, 아픈 기억도 모조리 기억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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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별명은 '젠틀한 폭군' 

젠틀한 모습이지만 상대방을 당황시키는 질문 혹은 곤란한 질문을 던져서 상대방을 무너뜨림

곤란한 질문이란 : 대기업 회장의 수행비서 폭행, 유명한 연예인의 비행기 연착 사건 질문 등

대본에 없는 질문들을 해서 폭로를 하는 앵커임

그래서 대중들이 환호하는 앵커







하지만 이런 남주에게도 첫사랑은 있었음

먼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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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에서 사과들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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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줍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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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첫사랑에 빠져버림 (사실 나도 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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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똑똑하고 다가오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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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게 보고만 있을 거예요? 좀 도와줘요

라고 말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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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했는지 대답을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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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주우러 가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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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를 하는 여자인 듯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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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연인 관계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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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첫사랑은 남주 앞에서 죽음... 극단적 선택을 한 건지 누가 죽인 건지는 아직 자세하게 나오지 않음






그 후... 남주가 진행하는 뉴스 프로그램에 여주가 영화 홍보차 출연을 함







여주가 누구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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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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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팔로워 860만명이나 되는 라이징 스타임 

여주가 뭐만 하면 대란, 뭐만 하면 품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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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보니까 ㅇㅈ

(근데 또 맡는 역은 악역임... 언니 남자친구 뺏는 역, 유부남 유혹하는 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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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그만큼 스캔들도 많이 남... 양다리 논란까지 일어나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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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SNS병도 있음 ㅋㅋ





아무튼... 여주는 남주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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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이 되었는지 술을 '조오금' 탄 커피를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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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뉴스 이야기를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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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마시려던 커피를 남주에게 잘못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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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들어간 커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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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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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술이 조금만 들어가서 뉴스는 별다른 사고 없이 진행이 됨...



그러나 젠틀한 폭군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그만큼 여주에게 곤란한 질문을 함



대중에게 끼치는 영향력을 언급하며 변덕이 심하다고 질문을 함

특정 제품에 대해 찬사를 늘어놓았다가 또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같은 제품과 회사에 노골적인 불만을 수도 없이 표현한다고 질문

특정 정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가 3개월 지나서 지지를 철회, 또 일주일 후에 그 정당을 지지한다고 질문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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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곤란한 질문을 받아서 당황하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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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 나름 그 전에 각오를 하고 왔는데 이런 질문은 예상치 못했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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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가 있냐고 물어보는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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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고 대답하는 여주



근데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서 대답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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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도 나지 않는 이유로 대중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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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감정에 복잡하고 싶지 않다는 여주

복잡한 이유나 계산에 상관 없이 그냥 단순하게...

다섯이나 여섯가지만 세면서 살고 싶다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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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에 크게 반응하는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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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죽은 첫사랑이 남주에게 한 말이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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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억이 떠올라서 넋이 나간 듯한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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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방송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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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냐고 물어보러가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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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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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 후에 남주가 여주를 몇 번 만났는데...

첫사랑이 남주에게 했던 말들을 또다시 여주가 남주에게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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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여주의 과거 씬이 한 번 나오는데...

지금의 발랄한 여주와는 상반 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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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쪽 상담을 받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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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그냥 내가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는 여주

과연 그녀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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