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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일본인들이 뽑은 지브리 추천작 순위 결과
8,237 34
2020.03.1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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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nga-tei.com/ghibli-ranking/


2019년 9월 23일 기사


응답자 수 : 3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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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 반딧불이의 묘 (8표)


-주인공 남매가 지브리다워서 귀여운 한편, 무겁고 괴로운 전쟁 스토리를 원작에 충실히 따라 표현했다고 느꼈다.


-슬픈 이야기. 어린시절 이 영화를 볼 때마다 전쟁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슬픈 작품인데 세츠코가 너무 귀여워서 몇 번이고 봤던 영화다. 괴로운 상황에서도 남매가 서로를 의지하는 모습이 보기 흐뭇했던 좋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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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8위 : 붉은 돼지 (12표)


-어렸던 내게 '돼지가 멋지다!'는걸 알려준 작품. 주인공 성우 목소리가 캐릭터와 굉장히 잘 어울렸다. 나도 비행기 타고 싶어졌다.


-성인들도 공감할 수 있는 절절한 남녀의 사랑이 그려져 있다.


-옛날 좋았던 시대에 비행기를 타는 로망을 느꼈다. 내용이 유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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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8위 : 귀를 기울이면 (12표)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청춘일 때만 맛 볼 수 있는 연애의 두근거림이 좋다.


-가슴 두근거리게 하는 스토리가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다. 음악도 스토리와 잘 어울려서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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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 하울의 움직이는 성 (13표)


-하울의 늠름하고 멋진 모습 속에 감춰진 불안하고 겁쟁이같은 모습의 갭이 재밌다! 그리고 스토리에 그려진 세계관을 정말 좋아한다.


-할머니가 된 여주인공과 전혀 관련없는 사이인데도 하울은 그녀와 함께 살았고 서로의 콤플렉스를 극복해가려했던 점, 전쟁에 마법을 쓴다는 설정이 과학이 발달된 미래의 전쟁 모습을 상상하게 한다는 점. 하울과 소피가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고 신뢰하는 모습이 재밌고 좋다.


-나는 소피가 젊어지는 장면이 재밌다고 생각한다. 할머니가 갑자기 젊어지다니.. 현실에선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 두근거리면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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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 모노노케 히메 (16표)


-아시타카가 멋있어서 푹 빠졌다. 산뜻하면서 강하다. 이런 남자가 현실에도 있으면 좋았을텐데.


-옛 일본을 무대로 한 스토리 전개가 매끄럽다. 특히 멧돼지 군단 장면이 인상적이다.


-인간과 동물신에게 각자의 입장이 있고 각자 지키고 싶은 것도 다르단게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어렸을 때 본 모노노케 히메와 성인이 되고 본 모노노케 히메는 서로 다른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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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 마녀 배달부 키키 (21표)


-반사람몫이었던 키키가 새로운 마을에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 성장해가는 점. 캐릭터가 귀엽고 매력적이란 점. 바다, 마을의 묘사가 정말 예쁘다는 점.


-이야기 자체도 좋아하지만 마지막에 키키가 브러쉬를 타고 날던 장면을 특히 좋아한다.


-주인공 키키가 자립을 해서, 일을 하고 친구를 만들고 사랑을 하고 위기를 극복해가는 모습에 가슴이 두근두근했다.


-라이트 형제처럼 설마 자전거를 날게 할 줄은 몰랐다. 마녀의 힘이 발휘돼 절반은 나르는 상태가 된 것도 재밌었다. 가드레일을 넘어 고꾸라진 부분이 반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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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23표)


-볼 때마다 원작 분위기에 충실하면서도 본편에 묘사되지 않은 부분에서조차 헛점이 없어 대단하다고 느낀다.


-무조건 나우시카. 생명의 고귀함, 인간의 악함, 허무, 사랑, 자연과의 공존. 역시 미야자키 하야오는 천재다.


-나우시카가 멋있어서 동경했다. 자신의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지만, 여러 감정과 싸워나가며 모두를 지키는 모습에 마음이 뜨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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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47표)


-직장인이 되고나서 다시 보니 어렸을 때 느낀 감정과 전혀 다른 감정을 느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스토리가 우수하다. 인간의 아름다운 마음과 추한 마음, 생과 사, 환경문제 등을 포함해 모든 것이 잘 구축되어 있고 속도감 있는 전개도 훌륭하다. 역시 일본 최고의 영화.


-모든 스토리가 재밌다. 벌써 몇 번이나 봤는데, 치히로가 하쿠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보우가 쥐로 변하는 순간을 좋아한다. 그리고 진짜 이름을 찾게 된 하쿠가 유바바의 곁을 떠난 게 신경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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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 이웃집 토토로 (53표)


-메이가 옥수수를 갖고 간 채 행방불명 되어 마을 사람들 모두가 찾아나서지만 발견하지 못하고, 토토로가 도움을 줘서 메이를 찾아내 엄마 병원까지 데려다주던 장면.


-세계관이 좋다. 고양이 버스나 토토로 같은 캐릭터 디자인이 좋다. 특히 토토로가 자기 몸집에 전혀 안 맞는 우산을 쓰고 버스 정류장에 서 있던 장면이 개인적으로 재밌다.


-사츠키와 메이는 토토로와 고양이 버스를 볼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볼 수 없다는 설정이 재밌고, 시골 풍경이나 작은 토토로 두 마리의 티키타카도 귀여워서 힐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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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천공의 성 라퓨타 (58표)


-내가 정말 좋아하는 모험과 판타지가 함께 어우러져있는 느낌. 보물 그리고 모험.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어 진행되는 스토리가 정말 두근두근했다.


-모험이란 건 가슴을 뛰게 하고 재미있다. 스토리가 알기 쉬우면서도 여러 요소가 얽혀 깊이감도 있다. 확실한 해피엔딩으로 끝나기 때문에 개운한 느낌이 들어 좋다.


-개성있는 캐릭터가 많이 등장해서 인상적이고, 개봉한지 30년 이상 지났는데도 전혀 촌스럽지 않아 전세대가 즐길 수 있다. 고고학이나 민속학적인 사고가 치밀하게 계산되어 그려졌기 때문에 단순 픽션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가치 높은 스토리.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고 매번 감동한다. 도라를 정말 좋아한다. 의협심 넘치는 성격이면서 시타를 여자아이로 확실히 대우하는.. 이런 상사가 있다면 정말 즐거울 거 같다. 파즈도 시타도 납득하는게 너무 빠르다. 본인들이 처한 상황을 금방 이해하고 여러 조작이나 일들도 금방 익히고. 아이들의 용감한 행동도 보기 좋다. 우리집은 빨리 준비해야할 때 "40초 만에 준비해!'라는 대사를 외치면서 빠르고 즐겁게 준비한다. 태클 걸 부분이 많지만 질리지 않는다. 엄청 열받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속으로 조용히 '바루스'를 외친다. 그러면 맘이 좀 시원해진다.





<하위권 순위>


11위(6표) : 벼랑 위의 포뇨

공동 12위(5표) : 코쿠리코 언덕에서, 마루 밑 아리에티,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공동 15위(4표) : 고양이의 보은, 추억은 방울방울

17위(3표) : 바람이 분다

18위(2표) : 이웃집 야마다군

공동 19위(1표) : 추억의 마니, 게드전기

공동 꼴찌(0표) : 붉은 거북, 가구야 공주 이야기, 바다가 들린다





게드전기가 1표나 받았어? 꼴찌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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