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스퀘어방에 올라왔던 고추본뜨기...
젊은 맘들 사이에서 유행한다기에 고추본뜨기를 검색해보니 그 중 어떤 맘이 자세하게 아이의 성장과정을 포스팅으로 담았음
그런데 이 해당 블로거의 포스팅들이 좀 싸하다???
아...내 아이 튼튼하게 잘 크는 건 좋은데 이런 건 굳이 사진으로 찍어서 포스팅안하셔도...어머님 ㅠㅠ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렇게까지 기록하는게 어떤 의미가 있는건지
애 키우는 입장에서 검색하면 과연 도움이 되는 정보인지.............................................ㅠㅠ
아무리 아기라지만 얼굴은 모자이크 전혀 안 되어 있고...
항문 노출에 생식기 샘플 노출에 자기 배설물 노출까지 다 본인의 동의 없이 되어 있는데...
과연 이것이 육아에 꼭 필요한 과정인지,
자라나는 아이가 자기 어린 시절 이런 부끄러운 것까지 낱낱이 기록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되면 어떨지...
이게 옳은 건지 그른 건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어머님 본인께서 카페에서 아기가 소파 위에서 신발 신고 있어도 아무런 제재도 하지 않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하는 것도 이해가 안 됩니다
이런 말씀 드리기 조심스럽지만...어쩌면 요즘 사람들이 극렬히 비난한다는 맘충이라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