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무 살 된 새내기인데 집안 사정이 좋은 편이 아니라 내 용돈 내가 벌어쓰고 싶어서 알바를 하려고 했어 여태까지 세 개 정도 했었는데 지금은 하고 있는 알바가 아무것도 없어 다 하루만 일하고 잘렸거든ㅠㅠ
오늘도 방금 막 사장님한테 같이 일 못하겠다고 전화 받았는데 그래도 여기는 하루 일한 돈은 주더라 나머지 알바는 교육기간에는 원래 시급 없다면서 안 주던데... 그래도 이번엔 돈 받는다 생각하니 별로 신경이 안 쓰였는데 침대에 누워서 생각하니까 너무 슬픈 거야
내가 잘릴 때마다 들었던 소리가 “처음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너무 느리다” 였거든... 물론 나도 사장님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손이 빠르고 일 잘하는 알바생을 뽑고 싶겠지 근데 그거와는 별개로 하는 알바마다 그 소리를 들어가면서 잘리니까 내가 되게 무능력하고 쓸모없는 사람 같아서 너무 우울해 지금ㅠㅠ
처음이라 느린 거면 난 도대체 어디서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주변 친구들은 다들 한 번에 구해서 한 번도 안 잘리고 알바하던데ㅠㅠ 잘려도 시간 안 맞아서 어쩔 수 없이 그만둔 경우더라고
내가 일을 못해서 잘린 거 맞겠지만 속상한 거 여기에라도 풀고 싶었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https://img.theqoo.net/SktND
오늘도 방금 막 사장님한테 같이 일 못하겠다고 전화 받았는데 그래도 여기는 하루 일한 돈은 주더라 나머지 알바는 교육기간에는 원래 시급 없다면서 안 주던데... 그래도 이번엔 돈 받는다 생각하니 별로 신경이 안 쓰였는데 침대에 누워서 생각하니까 너무 슬픈 거야
내가 잘릴 때마다 들었던 소리가 “처음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너무 느리다” 였거든... 물론 나도 사장님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손이 빠르고 일 잘하는 알바생을 뽑고 싶겠지 근데 그거와는 별개로 하는 알바마다 그 소리를 들어가면서 잘리니까 내가 되게 무능력하고 쓸모없는 사람 같아서 너무 우울해 지금ㅠㅠ
처음이라 느린 거면 난 도대체 어디서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주변 친구들은 다들 한 번에 구해서 한 번도 안 잘리고 알바하던데ㅠㅠ 잘려도 시간 안 맞아서 어쩔 수 없이 그만둔 경우더라고
내가 일을 못해서 잘린 거 맞겠지만 속상한 거 여기에라도 풀고 싶었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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