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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범죄 이력 논란있는 탈퇴멤 팬들의 만행 (주어 : 지하철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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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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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OHeup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01/2019110102493.html

원호는 특수절도로 보호관찰을 받은 멤버
2019년 11월 1일에 탈퇴함



https://img.theqoo.net/cavLa


몬스타엑스의 전 멤버 원호의 탈퇴 이후부터 원호 지지자(7인 지지)들의 현 몬스타엑스 팬덤(6인 지지)에 대한 악의적인 사이버불링이 지속되던 가운데 원호의 지하철 광고를 진행하던 트위터리안이 쓴 글때문에 현 몬스타엑스 팬들이 3일간 쌍욕을 받는 일이 발생했음

문제는 현 몬스타엑스 팬덤에서는 아무도 광고가 걸린 줄 몰랐고 당연히 신고를 한 사람도 없었어
그런데도 너희가 아니면 누가 그랬겠냐며 조리돌림과 욕설은 계속 되었고 신고 안 한 증거를 가져오라며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하던 상황임



https://twitter.com/3rdsummer1/status/1232263293835698179?s=21

https://twitter.com/3rdsummer1/status/1232263298558517248?s=21

https://twitter.com/3rdsummer1/status/1232263303641980928?s=21

결국 스스로 증거찾기에 나섰고 서울 교통 공사에 문의한 결과

- 건대 : 광고도안 심의 요청 X, 민원신고 접수 X
- 홍대 : 내부 심의 거절. 정식 광고 게재X. 민원신고 접수 X
- 잠실 : 내부 심의 거절. 대행사 착오로 광고 노출 후 중단. 민원신고 접수 X



https://img.theqoo.net/fCPQx


광고를 진행한 트위터리안 중 한명은 광고를 발견한 서울 교통 공사측이 대행사측에 광고 중단을 명령한 것을 민원이라고 말하고 있는 상황이야

현 몬스타엑스 팬덤은 확인도 안 해보고 조리돌림을 한 트위터리안들에게 계속 사과를 요구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서울 교통 공사보다 광고대행사의 이야기를 믿는 상황이고(다들 알다시피 서교공이 심의 기관이고 대행사보다 위에 있어) 아직도 현 팬덤 트위터리안에게 직접 욕을 하고 블락을 하거나 이전에 쓴 욕설이 담긴 글들을 지우고 있음 (PDF는 이미 준비되어 있음)




요약
1. 원호 지하철 광고가 내려갔는데 광고 진행하던 사람이 대량의 신고때문에 내렸다고 함
2. 7인 지지들이 현 몬스타엑스 팬덤 탓이라고 몰아감
3. 서교공에 문의한 결과 신고는 들어간 적도 없는데 아직까지 사과없이 현 몬엑 팬덤을 뚜까패고 있음

이외에도 어린 학생들이 몬엑 데뷔 기념일에 맞춰 준비하는 소소한 이벤트도 엔빵이라며 조리돌림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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