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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포털 기사 "병원에서 코로나 검사를 거부당하는 폭탄 돌리기 사태"

무명의 더쿠 | 02-24 | 조회 수 4060

감염이 확대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둘러싸고
의료 기관에 진찰을 거절당하는 "폭탄 돌리기(たらい回し =책임전가)"와 같은 사태가 생기고 있다.

지역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도 나오기 시작하고 있지만 검사 요건이 까다로워 바로 받을 수 없는 사람도.
관계자는 "검사 기준이 애매하고, 의료 현장도 혼란스럽다"라고 지적한다.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검사 대상은 코로나 환자와의 밀접 접촉이나 유행 지역에서 온 사람, 
37.5도 이상의 발열과 입원이 필요한 폐렴이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다만 실제 검사하는지는 의사의 종합적 판단에 맡기고 있다.

도쿄 도내에 사는 공무원의 30대 남성은 17일에 39도의 고열이 나자 병원에 가서 대만에 갔다온 이력을 전했고, 귀국자·접촉자 상담 센터를 안내 받았다.
센터에서는 검사 대상 외 지역이라고 거절, 다른 2개 병원에서도 설비 미비 등을 이유로 진찰을 거절당했다.
간신히 진찰할 수 있던 종합 병원에서 폐의 X선 촬영을 했지만 이상은 없었다.
그 후 회복하여 일에 복귀한 남성은 "시기가 시기인 만큼 어쩔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우한 시에 머물던 사람과 접촉한 적이 있는 도쿄 신주쿠의 남자 회사원(29)도 12일 밤 39번 발열과 나름함, 설사 증상이 나타났다.
귀국자·접촉자 센터에 연락했지만, 밀접 접촉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일반 의료 기관에서 진찰하도록 재촉받았다.
도내의 병원에서도 진찰이 거부되어 권유받은 감염증 전문 병원에서 진찰했다.

신종 코로나는 증상으로 판별이 어렵고, 감염되어도 중증화하지 않는 케이스가 대부분으로 여겨진다.
치바현 질병 대책과의 담당자는 "사실은 감염되어 있었지만 이미 나았다는 사람도 많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20일 감염이 확인된 치바현의 70대 여성은 당초 경과 관찰 권유만 받았고 16~18일에 관광 버스 등을 이용한 투어에 참가.
그 후에도 증상이 계속되었기 때문에 방문한 병원에서 처음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 양성으로 판명되었다.

도쿄도의 담당자는 진찰 거부에 대해 "(원내 감염의 리스크 등을 두려워해) 의료 기관이 과잉 반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라고 지적.
"검사 기준의 '의사의 종합적 판단'이라는 문구도 애매하여, 현장이 혼란스러울 가능성이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NPO 법인 의료 거버넌스 연구소 이사장인 내과의사 카미 마사히로씨에 의하면, 
"감염이 의심되지만 경증으로 검사할 수 없는 사람이 연일 방문하고 있다"
"중증이 아니면 검사할 수 없다는 기준이 이상하다. 정부는 환자의 불안에 대응하는 시점이 결여되어 있다"라고 비판했다.


베댓 

통상적인 PCR 검사는 병원이나 클리닉에서 직접 민간 검사회사에 의뢰한다.
그러나 신형 코로나는 직접 의뢰시키지 않고, 
검사가 가능한 곳을 국립감염증연구소 등에 한정해, 
검사할 수 있는 수를 일부러 줄이고 있다.

민간 검사업체를 포함해 PCR 검사를 하면 
하루 수만 건의 검사를 할 수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뭔가 숨기고 있다.
왜, 검사하지 않는가? 너무나 이해불가능하다.

검사 체제 정비하지 않으면, 위험할 것이다.



>>실제로 검사할지는 의사의 종합적 판단에 달려 있다?
전범 집단 후생노동성의 죄는 막중하다.
감염 확대가 우려되니 지금은 증세를 호소하는 환자 모두에게 검사를 실시해야 하는데, 
후생노동성이 검사를 지시하지 않으니 방치된 감염 환자의 증상이 악화되버리고 어리석기 짝이 없다.
후생 노동성은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일본 공중파 의사 등장 "중증 폐렴이어도 검사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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