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우리 직권으로 신도명단 줄 수 없다”
5,295 67
2020.02.23 17:26
5,295 67

부천 신천지 간부들 “대구 교회집회 다녀온 사람 없어”
시당국 “확진자 접촉 강제로 조사할 수 없어 어려움”



부천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나온 가운데 부천시가 신천지 확진자의 접촉자 동선파악을 하기 위해 신자 명단 확보에 주력하고 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다.
23일 부천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신천지 교회·복음방·카페·센터 등 12곳을 점검한 결과 7곳은 다른 용도로 사용 중이거나 공사 중이며 현재 신천지 관련 시설로 활용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코로나 19확산 방지를 위해 교회를 비롯한 나머지 5곳에 대해 방역소독을 한 뒤 폐쇄 조치했다.
이런 가운데 시는 신천지 집회 참석자가 확진 판정을 받자 신천지 신도 명단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시가 확진자의 접촉자에 대해 강제로 조사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 관계자는 “부천지역 신천지 간부 신도들을 접촉하면서 명단 제출을 종용하고 있으나 자신들 직권으로 명단을 줄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신천지 신도 책임자를 통해 부천 신도들 중 대구 교회 집회에 다녀온 사람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을 요구할 방침이다.
질병관리본부도 신천지 본부와 명단 확인과 관련된 협의를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부천지역 신천지 신도 책임자로부터 현재까지 대구교회 집회에 다녀온 사람은 없다고 했다”면서 “폐쇄된 시설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지역에는 지난 22일에는 부천에 거주하는 신천지 집회 참석자 A(38·여)씨와 대학생 B(25)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이날 신천지 집회 참석 확진자의 어머니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http://www.sudokwon.com/read.php3?aid=1582445672413955004

목록 스크랩 (0)
댓글 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09 05.18 27,9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3,5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4,8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6,5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9,2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2,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821 이슈 많은 덬들이 모를 비비 근황...jpg 23:26 170
3073820 이슈 스벅 논란에 대한 흔한 일베의 반응.. 1 23:26 168
3073819 기사/뉴스 삼성전자 성과급 후폭풍, 한국 경제 위기의 불씨 [사설] 23:26 56
3073818 이슈 [KBO] 닉값 개쩔었던 오늘자 고척 단독콘서트 1 23:24 326
3073817 이슈 1925년 조선을 휩쓸었던 을축년 대홍수.jpg 1 23:24 275
3073816 이슈 빅나티(서동현)이 최근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리치이기 언급 7 23:23 339
3073815 이슈 평 냉정하게 하는 이탈리아 평론가 Gabriele Niola <호프> 평...jpg 12 23:21 973
3073814 유머 뱍준우 일 잘 안풀릴 때 이연복님이 선뜻 3천만원이나 빌려주셧대... 근데 감동분위기 1분도 안가고 찬1셰프님(끝까지 준우 팰 기회절대안놓치심)께서 이 돈 안갚은 줄 알고 한마디하시니까 박준우 바로 개지랄치와와빙의함 아 그리고 채널주인 대신 마무리멘트치는 이연복님 1 23:20 851
3073813 이슈 의상마저 감다살이었던 빌리 WORK 1주차 음방 착장들...jpg 2 23:20 282
3073812 정보 [KBO]그 긴 시간 김웅빈 선수를 버티게했던 마지막 힘은 뭐였을까요? 2 23:19 361
3073811 유머 백억커피가 트위터 계정을 만든이유 19 23:19 1,263
3073810 이슈 오늘자 영화 군체 VIP시사회 배우 장다아 23:17 857
3073809 이슈 다음주 유퀴즈 박지현 예고 2 23:17 1,169
3073808 정치 [펌] 오늘 매불쇼 조국을 가장 잘 설명한 글 30 23:16 1,249
3073807 기사/뉴스 [전문] 삼성전자 "임협 잠정합의…국가 경제에 더욱 기여토록 최선" 6 23:15 513
3073806 이슈 해방 전 전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피서지 겸 해수욕장.JPG 4 23:14 1,019
3073805 이슈 내 모창? 그까이꺼 뭐... 했다가 된통 당한 쿨 이재훈 13 23:14 628
3073804 기사/뉴스 [속보] 靑 “삼성전자 총파업 유보, 노사 대승적 결단 감사” 3 23:12 787
3073803 이슈 [국내축구] 수원fc 홈에서 카니발 시전하는 대북단체 2 23:12 301
3073802 이슈 엽떡이랑 불닭 중에 하나만 먹을 수 있다면 뭐 먹을 거야? 35 23:12 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