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산지역 신천지 관련 44곳 폐쇄.."집회도 금지"
1,861 16
2020.02.21 19:33
1,861 16
대구에 있는 신천지 교회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함에 따라 부산 내 신천지 시설 44곳을 폐쇄한다. 감염 예방을 위해 부산시가 내린 조처 방안이다.

21일 부산시에 따르면 신천지 교회 2곳과 동구 연수원 1곳 등 3곳을 임시 폐쇄한다. 부산지역 퍼져 있는 신천지 관련 모임 시설 41개곳(의심시설 포함)도 22~23일 현장 점검 후 폐쇄 조치하고 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날 관련한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신천지대구교회에서 벌어진 집단감염의 원인이 밀폐된 공간에 많은 사람이 참석하는 예배방식 때문에 발생했다고 방역 당국이 추정한 만큼 부산시는 지역 신천지 교인들이 하는 모임을 금지하기로 했다.

현행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는 시장, 군수, 구청장 등 지자체장이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흥행, 집회, 제례 또는 그 밖의 여러 사람의 집합을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제한 또는 금지 명령을 어기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금부터는 지역사회 내 확산 차단을 위해 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이 중요하다”면서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 시 반드시 선별진료소를 먼저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 보건당국은 본인이 대구 신천지 교회 예배에 참석했다고 하거나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장에 다녀왔다고 말하면 적극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또 대구를 다녀온 신천지 신도나 장례식장을 다녀온 부산 거주자 명단을 대구시 등으로부터 통보받는 대로 모두 격리 검사할 계획이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https://news.v.daum.net/v/20200221184950663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258 05.19 14,5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1,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0,2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3,8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4,7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0,8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3,1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736 기사/뉴스 디올, 한정판 명품백 '거짓수리 의혹' 피소…공정위 신고도 병행 4 09:05 293
3072735 이슈 조회수 200만 넘은 김선태 설윤 유튜브 10 09:04 784
3072734 기사/뉴스 [단독] ‘1조 대어’ 맘스터치 매각 시동…주관에 씨티·화우·삼정 선정 2 09:03 314
3072733 유머 일베 래퍼 이민서(리치이기) 친구 반응 ft.77l리끼리 9 09:03 862
3072732 이슈 아가씨 이후로 10년만에 칸느에 간 김태리 1 09:03 611
3072731 기사/뉴스 공공임대 사는 서울 청년, 자가 보유자보다 결혼·출산 확률 2배 이상 높다 09:03 138
3072730 이슈 무너진 교육 현장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릴 교권보호국의 액션 활극 <참교육> 공식 예고편 | 넷플릭스 11 09:00 448
3072729 이슈 영화 와일드씽 우당탕탕 사고 스틸컷(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2 09:00 382
3072728 기사/뉴스 “성과급 7억원 준다더라”…‘꿈의 직장’된 하이닉스와 뒤로 밀려난 삼성전자 8 08:56 729
3072727 이슈 행사장에 쌩얼로 나타난 박보검 근황.jpg 30 08:53 2,857
3072726 기사/뉴스 구글 검색창, 25년 만에 바뀐다…“키워드 시대 끝, 대화의 시대로”[구글I/O] 2 08:52 788
3072725 기사/뉴스 양도세 중과 앞두고 서울 아파트 세대교체…50대 팔고 30대 샀다 08:51 266
3072724 기사/뉴스 '故노무현 모욕 공연 게스트' 팔로알토·딥플로우 "숫자 의미 몰랐다" 해명 [전문] 61 08:48 1,660
3072723 유머 이젠 룰이고 뭐고 없는 냉부 근황 17 08:43 2,196
3072722 기사/뉴스 [르포]'노재팬' 딛고 5년만에 명동 재입성…전국 최대 유니클로 매장 31 08:43 989
3072721 기사/뉴스 “내앞에 버스 세워라” 진상 민원인에 담당 공무원 8개월 병가 25 08:42 1,698
3072720 이슈 대군부인 동북공정 논란에 대한 다른 시각.jpg 170 08:41 10,423
3072719 유머 오늘도 평화로운 국장 12 08:40 2,104
3072718 기사/뉴스 ‘취사병 전설이 되다’ 또 자체 최고 시청률, 박지훈 3연속 흥행ing 14 08:39 912
3072717 기사/뉴스 “2천억 투입했는데 바뀐게 없다”…제주공항, 연 1.5조씩 날릴 판 7 08:36 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