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훤히 들여다 보이는 남자 화장실
요즘은 많이 없어지는 추세지만
가끔 새로 지어지는 건물에 공간이 부족하다고 이렇게 짓는 경우가 있음.
특히 남자가 클레임 걸면 예민한 사람되기 쉽고 가끔은 성희롱도 당함
"너무 예민하신거 같은데요" "그렇게 보는 사람 있으면 신고를 하세요" "그럼 쓰지 마세요" "딱히 볼 거 없는 거 같은데" "그렇게 자랑이신가봐요?" 등등...
불만 넣어도 어쩔 수 없다고 하고 딱히 어떤 조치가 취해지는 경우가 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