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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박혁권이 영화 '기도하는 남자' 속 장면에 대해 말했다.
극한의 상황, 위험한 유혹에 빠진 개척교회 목사 태욱(박혁권)과 그의 아내 정인(류현경)의 가장 처절한 선택을 그린 영화 '기도하는 남자'(강동헌 감독, 스튜디오 호호·영화사 연 제작).
다른 무엇보다 뱃살이 걱정이었다는 박혁권은 "그때 뱃살이 너무 많이 쪄서 다른 거보다 그게 가장 신경 쓰였다. 예쁘게 보이고 싶다기 보다는, 이 장면이 보여줘야 하는 감정과 이야기가 있는데 뱃살 때문에 모든 시선이 뱃살로 쏠릴까봐 걱정했다. 그 장면에서 저 상황과 감정이 보여야 하는데 저 배만 생각나면 어떠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저는 원래 너무 잘생긴 것도 연기에는 좀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배우가 너무 잘생겨서 영화를 보고나서 영화의 스토리가 아니라 그 사람의 얼굴만 생각나면 실패한 영화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면에서 저는 좀 유리하다. 노출신 촬영할 때는 굶고 찍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214134139957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박혁권이 영화 '기도하는 남자' 속 장면에 대해 말했다.
극한의 상황, 위험한 유혹에 빠진 개척교회 목사 태욱(박혁권)과 그의 아내 정인(류현경)의 가장 처절한 선택을 그린 영화 '기도하는 남자'(강동헌 감독, 스튜디오 호호·영화사 연 제작).
다른 무엇보다 뱃살이 걱정이었다는 박혁권은 "그때 뱃살이 너무 많이 쪄서 다른 거보다 그게 가장 신경 쓰였다. 예쁘게 보이고 싶다기 보다는, 이 장면이 보여줘야 하는 감정과 이야기가 있는데 뱃살 때문에 모든 시선이 뱃살로 쏠릴까봐 걱정했다. 그 장면에서 저 상황과 감정이 보여야 하는데 저 배만 생각나면 어떠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저는 원래 너무 잘생긴 것도 연기에는 좀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배우가 너무 잘생겨서 영화를 보고나서 영화의 스토리가 아니라 그 사람의 얼굴만 생각나면 실패한 영화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면에서 저는 좀 유리하다. 노출신 촬영할 때는 굶고 찍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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