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213-00000109-mai-soci
20代男性の感染判明を受け、千葉県は13日午後9時40分から記者会見した。集まった報道陣が感染経路などについて質問したが、久保秀一・健康危機対策監は「特定の感染源と結びつかない」「不明だ」「分からない」と繰り返した。
同県内で患者が確認されたのは6人目だが、感染経路が推定できないケースは今回が初めて。会見に同席した渡辺真俊・保健医療担当部長は「行動歴は調査中で我々も情報がない」と困惑した様子で話した。【宮本翔平】
20 대 남성이 감염 판정을 받자 치바현은 13 일 오후 9시 40분에 기자 회견을 했다. 기자들은 감염 경로 등에 대해 질문했지만 쿠보 슈이치 건강위기대책본부장은 "특정 감염원과 이어지지 않는다.", "명백하지 않다" "모르겠다"를 반복했다.
치바현 내 환자가 확인 된 것은 6번째지만, 감염 경로를 추정 할 수없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 회견에 동석 와타나베 보건의료담당부장은 "행동력 조사중이지만 우리한테 정보가 없다"고 당혹한 모습으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