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 테스트 시사회 당시 하비 와인스타인("가위손" 와인스타인으로 불릴 정도로 영화를 흥행에 맞춰 편집하는 양반이였음)이 30분 가량을 삭제한 버전으로 상영했는데
반응이 매우 안좋았고, 관계자가 봉준호 감독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할 정도였음 (이때 반응이 안좋으니 더 편집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고 함)
계약상 테스트 시사회를 한번 더 할수 있었고, 여기선 모든게 온전한 버전으로 상영해 반응은 아주 좋아서 결국 온전한 버전으로 상영할수 있었음
하지만 와인스타인은 여기에 개빡쳤는데 자회사로 상영권을 넘겨서 제한적 상영을 해버렸고 미국 흥행도 그저 그랬음
이때 영국에선 개봉 조차 하지 않았는데, 틸다 스윈튼과 존 허트가 감독판을 열렬히 지지했기에 보복성이라는 루머도 존재함
와인스타인의 가위손에 걸리지 않은 감독은 두명이라고 하는데
한명이 봉준호고
한명은 원령공주를 편집하자고 했을때 일본도와 함께 NO CUT 이라고 보낸 미야자키 하야오 라고 함
이런식으로 영화를 조지는걸로 유명했던 하비 와인스타인은
성추행 파문으로 할리우드에서 사실상 쫒겨나버림 (이 성추행 파문이 미투 운동의 시작이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