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에서 급속도로 퍼지는 기사 <한국은 국책으로서 막대한 예산과 10년 이상 시간을 갖고 한국 영화를 키웠다>
23,088 374
2020.02.12 21:15
23,088 374

아카데미 중계 진행을 한 평론가가 중계 중 한 발언이 기사화되어 급속도로 퍼지고 '정설'이 되고 있음 


https://miyearnzzlabo.com/archives/62625


번역기 해석


- 중략- 


(쿠도 칸쿠로) 아, 그렇구나. 하지만 완전히 다시 옛집으로 돌아갔다고 할까, 원점회귀작품으로 이번에, 찍었잖아요. 굉장하네요. 확실히 일본영화, 얼마나 늦었다고 하면 그건 푸념으로 제대로 받아 들이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마치야마 도모히로) 그건 분명히 구체적인 이유가 있거든요.


(쿠도 칸쿠로) 뭐에요?


(마치 야마토모 히로)한국은 1997년 정도부터 김대중 대통령 때 그 한국 국내 엔터테인먼트 시장 너무 작아서 이것이라고 흑자가 안 나와서…… 봅시다.해외, 중국이나 일본이나 그 주변의 아시아 전체를 마켓으로 겨냥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해서.그래서 왜 그러냐면요. 직원을 헐리우드에 국비로 보냈거든요.


(쿠도 칸쿠로) 에! 영화 스태프를요?


영화 스태프를 할리우드에 국비로 보냈다


(마치야마 토모히로) 그렇습니다. 촬영감독이라든가, 그러한 여러가지 기술......SFX의 사람들이라든지 편집자라고 커스턴트의 사람들.그런 사람들을 다 내보내고.그래서 공짜로, 요컨대 국비유학을 시켜와.그래서 할리우드 각 현장에서 도우미를 시켰어요.그래서 할리우드 쪽은 요컨대 공짜로 일해 주니까.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는 한국의 대졸자는 거의 모두 영어를 할 줄 압니다.


(쿠도 칸쿠로) 아아-, 그건 큰문제네요(웃음). 일본인은 말하지못하는군요.


(마치야마 토모히로) 이건 일본교육의 문제랍니다.한국에 가면 모두 젊은 사람들은 영어를 할 수 있잖아요.그래서 1년 또는 2년 일하고, 그래서 기술을 익히고 한국으로 돌아왔거든요.그래서 그 사람들이 지금 한국에서 영화를 찍고 있으니까 그 퀄리티가 할리우드랑 똑같거든요.


(쿠도 칸쿠로) 에-!


(마치야마 토모히로) 그래서 특히 이번 파라사이트는 촬영감독 홍경표씨라는 사람.이 사람은 대단한 사람으로, "버닝 극장판"이라든지.


(쿠도 칸쿠로) 에엣! 저 버닝?


(마치야마 토모히로) 네.그 훌륭한 작품의 촬영도 그이고.


(쿠도 칸쿠로) 무라카미하루키씨 원작이죠?


(마치야마 토모히로) 무라카미 하루키씨 원작의 훌륭한, 그 격차 사회를 그린 작품.그리고 '곡성'.저것도 이 사람이 촬영이에요.이 사람, 촬영 천재인데 이 사람은 미국에서 촬영 기술을 배운 사람이거든요.


(쿠도 칸쿠로) 대단해!


(마치야마 도모히로) 그래서 내용은 완전히 한국 시골의 가난한 이야기를 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면의 퀄리티가 완전히 세계에 통용되는 퀄리티거든요.'프로덕션 밸류'라고 하는데 보기에 고급스럽습니다.그거를 제대로 국비로 한 결과이기 때문에.


-중략-


(마치야마 토모히로) 그렇군요.그거 뭐 벌써 코 골격을 바꾸긴 했지만요. 그러니까요, 한국의 경우에는 어쨌든 시장이 작아서요.예를들어 연예같은것도 그렇지만 케이팝이 지금 세계적으로 인기로 세계를 제압하고 있습니다만.그건 'K-POP 음악을 세계에 통용되는 퀄리티로 한다'는 식으로 거국적으로 했었으니까요.그래서 미국에서 이제 평범하게 K-POP이 히트 차트에 올라 있는 건데 그건 갑자기 온 게 아니라 계속 오랫동안 그걸 목표로 한 결과거든요.


-중략-


(쿠도 칸쿠로) 봉준호씨는 전에, "괴물한강의 괴물"때 등은 꽤 나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고 말하잖아요.저쪽 한국에서.


(마치야마 토모히로) 아, 뭐 국가의 책임을 말이죠, 비판하는 내용이기도 했거든요.뭐 자주 그런일은 한국에서는 있기때문에정권이 바뀔 때마다 달라지더라구요.지금은 좌파 정권인데, 예전엔 한국은 보수 정권이 2회 이어졌어.그때는 꽤 미디어 감시가 심했거든요.


(쿠도 칸쿠로) 그럼, 지금은 그걸로, 게다가 세계의 아카데미상에서 상을 받아버렸으니까.정말 대단하네요.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중략-



일본 영화계에 절대적으로 돈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지적하며 오스카 수상은 내용과 동시에 돈에 달려있다는 얘기로 끝맺음 

일본 최고 영화 전문가라는 사람의 분석이라고 정설로 일본 전체에 퍼지고 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37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증정이벤트] 웨이크메이크 헬로키티 블랙 에디션 NEW 쉬어 멀티 팔레트 증정 (변경 업데이트) 714 00:05 29,0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9,8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8,0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333 이슈 결혼식 준비하면서 현타온 예비 신부... 14:21 284
3019332 이슈 한화이글스의 대만특급 왕옌청 시범경기에서 호된 신고식 14:20 186
3019331 이슈 고기 실컷 먹고도 체중 감량하는 방법 10 14:19 417
3019330 기사/뉴스 (끌올) [단독] "검스에 킬힐을 좋아하십니다"…CJ 이재현 회장, 은밀한 오디션 8 14:17 807
3019329 이슈 샤이닝 갓진영 김민주 스틸 2 14:15 194
3019328 이슈 커피프린스 한유주 4 14:15 249
3019327 기사/뉴스 [속보] 인권위 “휴대전화 개통시 ‘안면인증 의무화’ 정책, 재검토하라” 24 14:15 532
3019326 정치 요즘 검찰 '이프로스'가 조용한 이유 6 14:14 294
3019325 기사/뉴스 [단독] 무단외출 막았다고…임원실 때려 부순 현대차노조 20 14:14 977
3019324 이슈 있지(ITZY) 채령 코스모폴리탄 X 제이에스티나 백 화보 4 14:14 218
3019323 정치 ???:앗 잠입 실패 히히힣 7 14:13 489
3019322 이슈 갓진영 지하철 기관사 안내방송 3 14:12 370
3019321 기사/뉴스 "어눌한 한국어" 주택에 괴한 3명 침입, 일가족 결박 폭행 후 도주 9 14:11 609
3019320 이슈 귀여운데 웃긴 치이카와(먼작귀) 인형 신상 10 14:10 675
3019319 기사/뉴스 “BTS 아미들, ‘아미동’ 오세요” 부산 서구, 연계 콘텐츠 개발 검토 16 14:10 551
3019318 유머 스벅에 키보드 들고 온 손님 실존 132 14:08 8,142
3019317 이슈 [속보]트럼프, "기뢰설치 할 줄은 몰랐다" 63 14:07 2,626
3019316 기사/뉴스 모델 진정선 임신…결혼 2개월 만에 "축복 왔다"  8 14:05 2,529
3019315 이슈 [WBC] 우리나라가 도미니카 상대로 이겨내야 하는 거 ㄷㄷ 7 14:04 1,336
3019314 이슈 진짜 모텔 대실해서 촬영했던 초기 숏박스.jpg 52 14:02 4,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