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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촬영당시 분위기 좋다고 칭찬받았던 신동부

무명의 더쿠 | 02-12 | 조회 수 3624
-신동부가 또래 친구들이라 굉장히 돈독해졌을 것 같다.

"어제도 경민이가 저희 집에 찾아와 같이 밥도 먹고, 수찬이와도 자주 연락을 한다. 확실히 오디션 프로그램이 연결고리가 된 것 같다. 절실한 친구들이 모여서 함께 성과를 내고 '올 하트' 터졌을 때의 쾌감은 본인들 밖에 모른다. 끌어안고 울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대기실에서도 다같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시간가는 줄 몰랐다. '신동부 대기실은 뭔데 저렇게 분위기가 좋고 애들이 새벽 3시 넘어도 짱짱하냐'며 현장에서도 칭찬이 자자했다."


-'신동부'만의 공감대는 유독 남다를 것 같은데.

"맞다. 비유하자면 미래에서 살다가 원래 살고 있던 고향으로 돌아온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싶다.(웃음) 음악적인 이야기나 좋아하는 가수 이야기가 통한다. 너무 잘 통해서 이 공간에서 이 사람들하고만 살고 싶었다. 보통 (제 나이 또래)친구들은 음악 얘길 하면 '그게 뭔데?'라고 하는데, 이 친구들은 좋아하는 가수 얘길 해도 '누구누구 선생님' 이렇게 답한다. '아 나도 좋아하는데. 어떤 부분이 좋아?' 하면 '그 선생님의 구수하고 애절한 보이스가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든다'라고 말해서, '이야 음악 들을 줄 아네'이런 식이다.(웃음) 다같이 이런 이야기를 나눈다는 게 꿈만 같고,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를 정도였다."

http://naver.me/GvrwqOf3



-촬영하면서 힘들었던 부분이 있었나.

▶힘들었던 부분은 없었다. 다만 환경적으로 잠을 못 자서 많이 마이너스가 된 것 같다. 그런데 제가 신동부에서 가장 선배였는데, 다들 즐겁게 지낼 수 있어서 즐거운 분위기에서 촬영해서 좋았다. 트로트 한 소절 나오면 맞히는 게임을 했는데 다들 너무 잘하더라. 남들이 잘 할 수 없는 게임이다. 하하.



-같은 팀이었던 김수찬과 부딪히는 모습이 방송에 나오기도 했는데.

▶사실 수찬이와 7년 정도 알고 지낸, 친한 친구고 동갑이다. 수찬이가 처음 트로트가수 시작할 때, 캐리어 끌고 다닐 시절부터 버스 타고, 지하철도 같이 타면서 항상 같이 활동해온 사이다. 수찬이가 농담식으로 말을 툭툭 던지는 스타일인데 방송 나가고 나서 저한테 전화 와서 또 '유감스럽다'고 말하더라. (웃음) 수찬이가 농담을 잘해거 그렇게 나온 것 같다. 저희가 워낙 친하다 보니까 편하게 말한 모습이 그렇게 나왔다. 싸우는 장면 나가고 오히려 팬들이 더 많이 생겼더라. 하하.


https://entertain.v.daum.net/v/20200211080022570



현장에서 분위기 좋다고 칭찬했다는데 악마의 편집으로 분위기 개판인것처럼 보여줌

신동부 팀미션 방송 나가고 양지원이랑 김수찬 놀라서 서로 통화하면서 밤을 지새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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