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환자가 다수 확인된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탑승한 한국인 14명은 건강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윤희찬 요코하마(橫浜)주재 한국총영사가 11일 밝혔다
윤 총영사는 "하루에 3∼4차례 한국인 탑승객에게 연락해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총영사관은 일부 한국인 탑승자가 요청한 컵라면, 김치, 치약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393827
갓김치 먹고 이겨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