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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일본에서 90년대까지 존재했다는 최악의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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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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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다음카페


JnPwg.jpg


이름은 닛세이가쿠엔 제2 고등학교

예전 학교 사진을 찾기 힘들어서 구글지도로 나름 최근?학교 사진으로 올림


이학교는 일본내에서도 역대 최악의 학교로 뽑히고 있는데 일반적인 고등학교가 아니라

불량아와 학업성적이 나쁜 학생들을 갱생시키는데 더 주안점을 두었던 기숙학교로, 

그래선지 심각한 인권유린 행위가 일상화된 지옥의 학교였다고함



학교의 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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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에서 새벽 4시까지 취침시간을 제외하면 하루 종일 주말을 포함하여(!) 일체 자유시간 없음


라디오ㆍ텔레비전ㆍ신문 등 모든 오락거리가 금지


군것질거리라고는 오로지 하루에 한 번 나오는 우유와 빵뿐이고, 여름이나 겨울이나 

오로지 우유ㆍ물ㆍ뜨거운 차만 마실수있음. 그 외의 시판 음료수는 상상도 못함


생활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진정한 인간이 될 수 없다는 교장의 교육철학에 철저히 의거하여 

걸레질을 끊임없이 하면서 땀을 흘리면 마음이 평안해진다는 이유로 전교생이 

매일같이 걸레질에 걸레질에 걸레질을 해야만 했음


학생들이 세상 밖으로 나올 때라고는 2~3주 주는 방학 또는 졸업 이후.

그 이외에는 3년 동안 절대로 밖으로 나올 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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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질을 해야지만 마음의 평안이 온다면서(느그본 생각다움;)

애들한테 쉴새없이 걸레질을 시킨 교장




근데 그 걸레질하는 모습들이 가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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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를하면 미친듯이 달려와서 괴성을 지르며 창문과 바닥을 닦는 학생들;;;;




영상으로보면 이게 고등학굔지...사이비 종굔지....

해당영상은 심지어 학부모에게 보여주려고 찍은 영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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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의 화장실은 무조건 손으로 닦아야해서 변기도 맨손으로 닦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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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일 큰 문제는 교내 폭력에있었음. 학교가 저따위니 교내폭력이 없을수가없는 환경;;

취침시간에 선배들이 구타하여 잠을 잘 수 없을 정도였고

오죽하면 학생들이 1학년은 노예, 2학년은 평민, 3학년은 영주라고 부름


꼴이 이러니 탈주자도 많았는데 탈주자를 잡을 때까지 모든 활동을 중단시키고 학생들을 정좌시켰다고함 

이러면 잡혀온 탈주자는 더더욱 심한 괴롭힘과 폭력을 당해서 다시는 도망갈 생각x..


물론 자살자나 의문사한 학생들도 상당히 많았음 

폭력으로 인한 부상자나 자살자가 나오면 " 학교가 24시간 감시할 수는 없습니다." 

하는 어이없는 소리를 당당히 지껄였다고함;



당연히 공부나 진학 위주로 만들어진 학교가 아니기에

학생들의 성적은 여전히 처참했으며 자사고로 전환되기까지 단한명의 도쿄대생도 방출하지못했고

도쿄대는커녕 그냥 일반 대학 진학자도 거의없었다고함




그나마 이 학교 출신중 제일 성공했다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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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기 개그맨 다운타운의 하마다 마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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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다 코우지인데

내가 일본 방송은 본적이 손에 꼽을정도라 잘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저 윗사람 존나 이상한 폭력적인 개그치던건 본 기억이남;;




(↑영상 보다보면 무서움 학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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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유치부도 만들어서 유치원생 애들한테도 걸레질 시킴....

저런 학교에 애들 보내는 부모는...진짜 대갈에 뭐가 들은거지?


아무튼 이런 학교가 무려 90년대까지 존속되어왔으며...

학생 인권문제 대두와 미미한 대학 진학률로 결국 자사고로 전환하여

지금은 일반 평범한 고등학교가 되었다고 하는데

그냥 90년대까지 저런 학교가 있었다는게 믿기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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