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얼굴도 멋지고 목소리도 좋고 직업도 탄탄한 사람을 만났는데 고민되는게 키가 138cm야

무명의 더쿠 | 02-07 | 조회 수 8402

AvvMx.jpg


디안은 변호사로 바쁜 일정을 끝내고 집에 왔는데 


BGcOb.jpg

전화가 옴


zfOyj.jpg

누가 전화를 준건가 받아보니 

멋진 목소리의 남자가 거기가 집이냐고 물어봄


zKhoG.jpg

네?????


ZAHlv.jpg
INkAa.jpg

제가 핸드폰을 주웠는데 주소록에 이 번호가 집이라고 써져 있길래요


kydtN.jpg

고맙다고 하고 내일 핸드폰 받기로 했는데 


biQcO.jpgcCjxa.jpg
hJHLU.jpg

남자 목소리가 워낙 좋다보니 

계속 통화하게 됨


YDKmm.jpg

거기에 말도 정말 잘해서 내가 왜 모르는 사람에게 이런 말까지 할까요 하면서 술술술 이거저거 다 이야기 하게 됨


AbdaT.jpg
qiQUh.jpg

정확한 약속 장소와 시간을 잡고 끊으려는 찰나


onGTd.jpg

아차 우리 목소리만 아는데 어떻게 알아보죠?


xexKH.jpg

그쪽은 저 보면 딱 알겁니다 라고 자신하는 남자


pBSrr.jpg

아 멋지다..

다음날을 설레이며 기다리는 디안


lVDta.jpg
jJJUI.jpg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카페에 가서 기다리는데...


WfhaT.jpg


만나보니까 그 남자 키가 138cm였음 


wgnLU.jpg

당황한 얼굴을 감추지 못하는 디안에게 


etcGh.jpg
SsCcL.jpg
wbMDr.jpg
PPRYK.jpg

알렉상드르는 놀라실만 하죠 ㅎㅎ 


HBTxc.jpg
LPEtE.jpg

qisDK.jpg


저도 제 키에 놀라는데 ㅎㅎ 하고 분위기를 품


uhvCN.jpg


남자의 직업은 실력있는 건축가임


ybzIE.jpg

유전병으로 가족 전체가 키가 작은것이 아니고 집안 사람들중에 유일하게 키가 작은것임

남자는 아들도 하나 있는데 아들도 키가 작지 않음 

GbUbU.jpg


디안은 알렉상드르의 키는 확실히 신경쓰이지만 

사람이 괜찮다고 느껴져서 데이트를 해보자고 결심함  


qvWWc.jpg

데려가는 곳마다 아주 독특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냄 



iHscy.jpg

진짜 이렇게 행복이 가득한 데이트를 하는게 얼마만인지...!


aZods.jpg

그렇게 알렉상드르와의 관계는 조금씩 조금씩 더 발전되는데...


idCTL.jpg
FOObi.jpg

디안은 여전히 알렉상드르의 키가 얼마나 작은지 눈에 들어오는 순간


sTpTu.jpg


마음이 복잡해짐...


과연 두 사람의 사랑은 어떻게 될 것인가 


hTlfR.jpg

2016년 프랑스 영화 

업 포 러브 (Un homme à la hauteur)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2
목록
2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배우 김정민 “몇십만 원 없어 집 팔아” 연예계 떠나 생활고, 주홍글씨 극복 어려웠다(특종세상)
    • 12:42
    • 조회 16
    • 기사/뉴스
    • 날개뼈 부근 등근육이 아픈데 손이 안닿아서 힘든 사람들을 위한 스트레칭 꿀팁...twt
    • 12:40
    • 조회 193
    • 팁/유용/추천
    2
    • 웨이브(Wavve)에 새로 올라왔다는 시리즈
    • 12:39
    • 조회 549
    • 이슈
    3
    • 젠틀몬스터를 카피한 블루엘리펀트 대표가 구속됐는데, 디자인 모방 범죄 최초래.
    • 12:37
    • 조회 1368
    • 이슈
    21
    • 총격 사건 이후로 보안 강화한 상태로 목격된 리한나
    • 12:37
    • 조회 1030
    • 이슈
    4
    • [WBC]남들 표정 썩을때 혼자 웃으면서 메달받는 미국선수
    • 12:37
    • 조회 1135
    • 이슈
    7
    • 사이좋게 우유나눠마시는 견원지간
    • 12:36
    • 조회 431
    • 유머
    2
    • 김선태, "청와대 왜 안 갔어" 동네 어르신 돌직구에 당황 [RE:뷰]
    • 12:35
    • 조회 933
    • 기사/뉴스
    11
    • 상대방이 나를 싫어하는지 아는 방법
    • 12:33
    • 조회 800
    • 유머
    • [강훈식]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서 대통령의 친서를 들고 무박 4일간 UAE에 다녀온 결과를 보고드립니다.
    • 12:33
    • 조회 248
    • 정치
    6
    • [WBC] 은메달은 야무지게 받아간 타릭 스쿠발
    • 12:33
    • 조회 1309
    • 이슈
    18
    • '응원봉 가격이 33만원'…BTS 공연 앞두고 '품귀' 대란
    • 12:33
    • 조회 566
    • 기사/뉴스
    3
    • 트럼프, 野잠룡 뉴섬에 "학습 장애인, 대통령 안 돼" 막말
    • 12:32
    • 조회 198
    • 기사/뉴스
    4
    • [WBC] MVP 마이켈 가르시아
    • 12:32
    • 조회 254
    • 이슈
    • 창억떡 붐이 인정되는 대전에서 올라온 고속버스안에 타고있던 창억떡들
    • 12:32
    • 조회 1936
    • 유머
    10
    • 뮤즈라이브, 키트앨범 회수해 자원순환 모델 구축…ESG 경영 속도
    • 12:31
    • 조회 77
    • 이슈
    • [속보] 李 지시한 '하천 불법시설 재조사'..보름 만에 전북서 '8백여 건'
    • 12:29
    • 조회 753
    • 기사/뉴스
    15
    • [WBC] 2026 WBC 타점 부문 1위
    • 12:26
    • 조회 1939
    • 이슈
    29
    • “호구 되느니 탈출” 짐 싸서 日 가는 남자들 많더니…한국男·일본女 결혼 ‘폭증’
    • 12:26
    • 조회 1832
    • 기사/뉴스
    87
    • 박평식이 '칼 세이건도 큐브릭 감독도 울컥하겠어(★★★☆)' 라고 평가한 영화 첫 에그지수 뜸...
    • 12:26
    • 조회 1218
    • 이슈
    1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