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말 안듣는 시바견 학대 논란 훈련짤의 진실
10,998 58
2020.02.05 11:26
10,998 58



https://gfycat.com/EminentSparklingHummingbird

MWqfN.jpg

여기서 좀더 설명을 하자면 저 시바견의 주인이 강아지를 잘못키워서 저렇게 됐다기보단 저 강아지만

다른 강아지들과는 다르게 갑자기 공격성을 드러내서 가족들은 다 병원에 갔을정도고 다른 강아지들도 물어서

결국 훈련소에 보냈지만 9개월동안 전혀 교화되지않아서

살처분의 위기에 놓이자 가족들이 울면서 가족같은 아이라고 제발 죽는것만큼은 막고싶다고하여

결국 저 훈련사에게 가게된 아이임...저 훈련사분도 강아지한테 엄청 물리면서 끝까지 훈육하심..


극도의 처방책으로인해 강아지가 트라우마를 갖게되는건 아닌가 걱정했지만 영상을보면

오히려 저 훈련사 뒤를 졸졸 따라다님ㅎㅎ


개인적으로 조심스럽게 내놓는 의견이지만 강형욱씨같은 온건한 훈련방식이 최선이긴하나

강아지가 로봇도 아니고 자아를 가진 생명체인데 같은 훈련법이나 회유책이 안통하는 강아지가 나올수있다고 생각함

사람도 타고난 본성이 다 다르고 그중에서도 특히 다른 사람이 있는것처럼 많은 강아지들에게 통하는 

훈련이라고해서 그게 모든 강아지에게 통한다고 확신할수없다고봄...



그렇기때문에 저렇게 극단적으로 훈련할수밖에없는 상황이 생기게되고 강형욱씨도 강연에서 

저런 훈련법에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아닌 저렇게 하지않으면 죽을수밖에없다고 

그렇기때문에 훈련사가 책임지고 교육시키는것이라고 말함....저렇게 해야지만 고쳐지는 개가있고

그런 강아지들의 훈련법은 일반인들이 보기엔 힘들거라며...


hjXgm.jpg

qmcOv.jpg


훈련을 통해 교화된 강아지와 꼬옥 안는 훈련사분


NZkot.jpg

꼬리 흔들면서 반기는 강아지를 보고 울음을 터트리는 주인분ㅠㅠ




저 훈련사분이 인터뷰에서 말한 내용만봐도



-

'사실은 나같은 사람이 되지 않았으면좋겠다'



'개는 인간과 평등하지 않다. 이론적으로 다른 개도 있다. 트레이너나 수의사, 사육사들이 돌봐줘야 하는거지만

그런 시스템이 확립되어 있지않고, 손을 쓸수조차 없게 되버린다. 정말로. 나같은사람이 되지 말길 바란다.'

-



정말 본인도 어쩔수없이 최후의 방법으로 선택하는것인게 드러남...

저렇게 짤만 돌아다니면서 일본내에서도 욕을 많이 먹었지만 그래도 안락사의 위기에처한 강아지들을

포기할수없다고 욕을 먹더라도 이일을 계속할것이라고 함


참고로 일본은 주사로 안락사를 시키는것이아닌 탄산가스로 질식시켜서 안락사를 시키는거라 

개들이 매우 고통스러워하다 죽음...


훈련사분이 그것만은 방지하고싶어서 사람들의 비난을 다 끌어안고 

강아지의 생명을 살리기위해 일을하고있는거라고봄ㅠㅠ


갠적으로 앞뒤 사정을 다 알게되어도 참 보기힘든 짤이지만 이렇다할 앞뒤 사정없이 

저 짤 하나만 돌아다니면서 훈련사분이 너무 심하게 욕을 먹길래 조금이라도 오해를 풀고싶어서 써봄..


ㅊㅊ-엽혹진

목록 스크랩 (0)
댓글 5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65 03.13 25,2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0,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67 유머 당황스러운 치과 몰래카메라.gif 03:52 121
3021066 유머 옛날에 밤에 유리창에 많이 보였던거 3 03:45 399
3021065 정보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임종언 남자1500m 금메달 5 03:43 253
3021064 이슈 미쓰에이 페이 근황 jpg 6 03:36 1,123
3021063 이슈 일단 레전드 그 자체였던 KBS판 김익태 성우님 이종구 성우님 그대로 캐스팅한 것부터가 진짜 미친 감다살 이 순간만큼은 애니메이션 실사화가 아니라 진짜 정극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6 03:29 589
3021062 이슈 초등학교 5학년때 김광석 노래로 오디션 합격한 아이돌 1 03:21 653
3021061 유머 장항준 감독이 설경구 배우를 매장하려고 했던 진짜 이유 3 02:59 2,115
3021060 유머 안경에 자국을 남긴 범인이 누군지 알 것 같아 3 02:49 1,496
3021059 이슈 그냥 어린이 영화일뿐인데...너 왜 울어? 8 02:40 1,582
3021058 이슈 맷라이프가 틱톡을 극혐하는 이유 17 02:31 1,859
3021057 이슈 군대가서 선임한테 여친 사진 보여줬는데 여친이랑 아는 사이였음.jpg 9 02:25 4,067
3021056 유머 [보검매직컬] 윤남노: 저는 젊은 사람들한텐 인기가 없어요. / 할머니: 왜? / 윤남노: 포동포동 돼지 같다고 / 할머니: 지금은 돼지 같은 놈이 한두놈이냐? 잘들 먹고 사니께 돼지지.. 우리 큰손자도 돼지다 19 02:19 3,166
3021055 유머 2026년 게임과 2018년 게임 그래픽 수준 차이ㄷㄷㄷ 19 02:11 2,810
3021054 유머 코 뺏어가서 개빡침 8 02:06 2,258
3021053 이슈 악수회 왔는데 너무 긴장해서 씨큐분이랑 악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 02:01 4,065
3021052 유머 휴게공간에서 큰테이블 합석했다가 언니들에게 덕담들음 5 01:58 2,211
3021051 유머 빨간 티셔츠를 입으면 곤란해지는 장소 10 01:56 2,036
3021050 유머 물흐르듯이 도움의 손길을 주는 중년여성 7 01:55 2,719
3021049 이슈 올데프 애니 rude 나레이션 파트 챌린지 10 01:53 2,056
3021048 유머 삼성전자콜센터에 전화 들어온 고추건조기 as 의뢰 고객 9 01:51 3,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