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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트랜스젠더 BJ꽃자, 새 채널 개설…“응원한다” VS “방송 안 한다더니” 설왕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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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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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꽃자가 성매매 사실 인정 후 새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방송 복귀를 알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설왕설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 꽃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강학두와 함께 스트리밍 방송을 시작했다. 꽃자는 “복귀한 건 아니고 세팅이다. 복귀하면 말이 많아질 것 같기도 하고, 채널 자체가 후원도 되고 광고도 달아진다. 채널이 약간 안 좋아서 이 계정을 버리려고 한다”라고 언급했다.

방송으로 채널에 대한 이야기를 한 꽃자는 커뮤니티를 통해 “여러분 꽃자입니다. 이야기도 많고 탈도 많았죠. 죄송합니다. 방송에서 새로운 채널에 대한 언급을 해서 채널 주소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꽃자 시즌2 채널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마음으로 좋은 방송으로 보답드리고 싶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조심스레 이야기했다. 복귀가 아니라고 했지만, 새로운 채널을 개설함으로써 사실상 방송 복귀를 알린 셈이다.

꽃자의 방송에 누리꾼들은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방송을 하는 건 본인의 자유고 선택이지만 잘못한 일이 있어서 방송을 쉰 거 아니냐. 그럼 인지하고 자숙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맞는 건데 악플 하나하나에 발끈하지 말고 말조심 좀 했으면”, “그렇게 방송 안한다고 하더니 결국 돈 벌어야하니까 방송으로 돌아온 건가? 보답은 혼자 하세요”, “그래봤자 성매매한 범법 이력은 없어지지 않아요”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정말 돌아오길 기다렸는데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방송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꽃자님 입담 너무 그리웠어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꽃자님 너무 그리워서 옛날 영상 돌려봤는데 돌아와 줘서 감사해요” 등 반응을 보이며 꽃자의 행보를 응원했다.

지난해 8월 유튜버 정배우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BJ 꽃자의 불법 성매매 과거를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당시 정배우는 꽃자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불법 성매매를 해왔다며 많은 사람들이 성매매 후기를 작성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정배우는 높은 인지도를 가진 꽃자가 불법 성매매에 가담했음에도 뻔뻔하게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적했다. 이후 불법 성매매와 업소 관련한 이야기를 공개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막아달라는 국민청원이 등장하는 등 논란이 가중됐다.

이에 꽃자는 방송을 통해 해당 사실을 인정하며 방송 후에는 성매매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모든 사실을 폭로한 정배우를 고소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방송 활동은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뿐만 아니라 꽃자는 반려견-반려묘 파양 구설수에도 휩싸인 바 있다.

한편, 꽃자는 트렌스젠더 BJ로 본명은 박진아다. 그는 5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논란 후 현재 구독자 38.4만명을 보유 중이다.

박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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