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tty putty cave
너티 퍼티 동굴
미국 유타주에있는 한 동굴로 복잡한 구조와 좁은 통로로 인해
통굴탐험 매니아들한테는 인기있는 동굴
2009년 동굴탐험 매니아 존 에드워드 존스는 동생과 지인들 9명과함께 이 동굴에서 탐험을 갔다가
어느 지점에서 비좁은 구멍을 발견하고 그곳에 상체부터 들어간다음 탐사를 하려는 찰나 구멍에 완전에 몸이 끼어버림
(동굴의 구조와 당시 몸이 끼어버린장소)
일행들이 꺼내려고 시도했지만 완전히 몸이 끼어버려 안빠지게됨
그래서 구조대를 부름
구조대가 찍은사진
구조대가 와서 꺼내려고 했지만 죽어도 안빠짐
발에 로프를 걸고 당겨서 꺼내려했으나 부상위험이 커서 포기
주변을 폭발시켜서 꺼내려했지만 이 방법을 썼다간 동굴이 무너질 위험이있어서 포기
온갖 방법을 써봤지만 못꺼냄
결국 27시간만에 호흡곤란으로 사망
시체도 못꺼내서 저대로 2020년 현재 11년째 냅둠
동굴은 입구는 콘크리트로 공구리쳐서 아예 폐쇄해버림
그후 아내는 재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