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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군 복무’ 배우 성준 “아이와 아내 있다”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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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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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인 배우 성준(본명 방성준·30)이 군 제대를 7개월 앞두고 상근 예비역으로 보직을 변경하면서, 2018년 입대 전 비연예인 여자친구 사이에서 아이가 생겨 결혼한 상태라고 ‘깜짝’ 고백을 했다.

성준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3일 “성준은 아내와 아이에 대한 책임감으로 최근 복무 전환신청을 통해 상근예비역으로 남은 군 복무를 하게 됐다”며 성준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성준은 편지에서 입대 즈음 여자친구가 아이를 배 서둘러 혼인신고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바로 입대를 하게 되면서 인생에 찾아온 소중한 두 사람에 대한 보호를 우선시하고 싶었다. 그래서 결혼에 대한 법적 절차는 가능한 한 빨리 진행하되, 많은 분들에게 직접 인사를 드려야 하는 결혼식은 진행하지 못했다. 입대를 앞두고 있던 나로서는 최선이라 생각을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1년여가 지난 지금에서야 가정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최근 제가 없이 모든 것을 혼자 감내할 아내가 걱정돼 복무 전환 신청을 해서 현재 상근으로 남은 군복무를 시작하게 됐다”며 “아직은 미숙한 초보 가장으로서 가족을 조금 더 가까이서 지키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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