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특집 진품명품에 등장한 범상치 않게 생긴 도자기.
고려청자 전성기 시대에 만들어진 진품 도자기.
같은 이름의 국보68호와 흡사하게 생겼다 함
참고로 이건 간송미술관이 소장중인
국보 68호 그 도자기.
진품명품 출품 도자기보다 문양이 좀더 화려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비슷함.
사실은 개인소장중인 의뢰인이
진품명품에 출품을 원하지 않았는데,
관계자가 설특집으로 내보내도록 사정사정해서
진품명품에 등장시킨 것이고,
만약 감정가를 정한다면 못해도 100억부터 시작일거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