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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국방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내달 2일부터 시작되는 동원 훈련 및 지역 예비군 훈련을 4월 17일 이후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국방부는 2일 이 같이 밝히며 “이미 훈련소집 통지서가 발송된 동원훈련 대상자에게는 훈련 연기를 별도로 안내하고, 추후 변경되는 훈련소집일에 맞춰 다시 통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방부는 각급 부대의 신병 입소식과 수료식에 가족 동반 없이 부대내 자체행사로 진행하도록 전군에 지침을 하달했다.
이어 “중국뿐만 아니라 홍콩, 마카오를 방문한 장병 현황을 파악해 예방 차원에서 자가 또는 부대에 격리해 관리하고 있다”면서 “본인이 아니라 가족 중에 해당 국가들을 방문했던 인원이 있더라도 해당 장병들을 격리토록 추가로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나 (hjina@edaily.co.kr)
http://naver.me/xfc7cmx9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국방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내달 2일부터 시작되는 동원 훈련 및 지역 예비군 훈련을 4월 17일 이후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국방부는 2일 이 같이 밝히며 “이미 훈련소집 통지서가 발송된 동원훈련 대상자에게는 훈련 연기를 별도로 안내하고, 추후 변경되는 훈련소집일에 맞춰 다시 통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방부는 각급 부대의 신병 입소식과 수료식에 가족 동반 없이 부대내 자체행사로 진행하도록 전군에 지침을 하달했다.
이어 “중국뿐만 아니라 홍콩, 마카오를 방문한 장병 현황을 파악해 예방 차원에서 자가 또는 부대에 격리해 관리하고 있다”면서 “본인이 아니라 가족 중에 해당 국가들을 방문했던 인원이 있더라도 해당 장병들을 격리토록 추가로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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