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일러는 예전에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이 쓰여
인터넷에서 자기 사진을 계속 보며 반응을 확인했는데
배가 나왔다는 소리를 들으면
식사량을 줄이고 굶었다고 함
공연할 때 기절할 것처럼 힘들고 그래도
원래 그런 줄 알았다고...
근데 그건 굶어서 힘이 딸려 그런 거였음
든든하게 먹고 체력을 길러서
공연을 하니 그런 일이 없었음
예전에는 잘 먹고 운동을 잘 하고 있다고 했지만
그것조차도 거짓말이었음 사실은
운동은 열심히 했지만 잘 먹지는 않았음
이상적인 아름다움의 기준이라는 것은
아무리 노력해도 도달할 수 없기 때문에
인터넷에 올라온 자기 사진을 보며
사람들이 이러쿵저러쿵 하는 것에 휘말리면
더 힘들어짐
다이어트 블로그에서는 매일 그날 먹은 음식을
기록하라고 하지만 그런것도 말이 안 됨
그래서 그냥 남들이 뚱뚱하다고 해도
신경 안 쓰고 살기로 했음
지금도 인터넷에 올라온 자기 사진에 마음이 흔들리지만
떨쳐 내려고 애쓰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