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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전 상무 임지현이 간헐적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최근 임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이걸 언제까지 할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몸무게가 적힌 체중계를 함께 찍어 올린 임지현은 "간헐적단식 하루 됐는데 뭔가 엄청 가볍고 컨디션도 좋고 개운한 느낌이네요!??? 오"라고 후기를 전했다.

48.1kg라는 몸무게를 공개한 그는 "살뺀다기보다 건강해지려고 한건데 진짜 건강해지는 기분이다"고 간헐적 다이어트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다이어트 생각하시는 블리님들 진짜 한번 해보세요!!"라고 덧붙이며 간헐적 다이어트를 추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언니가 뺄 게 어딨어요", "ㅠㅠㅠㅠㅠㅠㅠ헐 대박 저도 해볼래요", "언니 너무 무리하지 마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부건에프엔씨가 운영하는 임블리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발 빠른 고객 응대를 위해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하며 소비자와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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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23453#_enli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