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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우한 폐렴 예언했다고 난리 난 '찐보살'이 분노에 찬 글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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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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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사태를 예언했다고 난리 난 무속인이 분노에 찬 입장을 밝혔다.

'찐보살'이라 불리는 무속인 오영주 씨는 지난 27일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다. 오 씨는 방송에서 "2020년 대한민국 운세를 봤는데 병원이 바쁘더라. 아픈 일이 있으려나 보다"라고 말했다. 이후 그가 우한 폐렴 사태를 미리 내다봤다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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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씨는 29일 "자꾸 논란이 커져 말씀드린다"라며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그는 자신을 "시시때때마다 기도를 하고 영검을 내려받고 신령님이 보여주시는 대로 화경을 띈 무녀"라고 소개했다.

오 씨는 "코로나바이러스가 터지기 전부터 공수를 받았다"라며 영화 '감기'를 언급했다. 그는 "(영화 장면처럼) 사람들이 하얀 마스크를 끼고 걸리면 죽는 장면이 보였기 때문에 신종 바이러스가 오겠다는 확신을 갖고 용기를 내 (방송에서) 그런 말을 한 것"이라고 했다. 그가 사기를 친다거나 우한 폐렴 사태 이후에야 한 말이라는 일부 의혹을 정면 반박한 것이다. 오 씨는 "틀리고 자시고를 떠나서 제가 받은 신의 공수를 믿었다"라고 덧붙였다.

오 씨는 해당 방송 녹화는 우한 폐렴 사태 전에 이미 완료된 것이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사전 대본, 조작도 전혀 없이 내가 즉석에서 바로 한 말"이라고 했다. 이어 "방송 전 미리 올린 인스타그램 글에도 '절망적인 일이 없길 바란다. 화재를 조심하라'는 말을 했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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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무릎이 닳도록 몇천 번씩 절을 해가며 신령님께 받은 공수로 얘기한 것"이라며 "나는 무당 일이 힘들면서도 가장 재밌고 보람차다"라고 했다. 이어 "조작이니 뭐니 계속 파봐라. 나는 떳떳하고 당당하니까. 거짓말 같으면 그냥 안 보면 되잖나. 인생 참 어렵게 사신다"라고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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