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glnXL
(이미지는 드라마 캡쳐 기사사진)
면역력 약한 어린이 데리고 병문안 가는 것
이미 2015년 메르스 당시 12세 미만 어린이 병문안 자제를 포함한 여러 가지 병문안 개선 캠페인이 있었으나 여전히 어린애들 데리고 병원 방문하는 경우가 많음
아래 기사만 보더라도
https://img.theqoo.net/eMKdN
손주나 어린 조카 등 데리고 병문안 오지 않으면 괘씸하다거나 불효라고 생각하는 어른들이 있는데, 이런 인식부터 개선해야 함. 부모가 자기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어른들끼리만 병문안 가도 되는 분위기가 먼저 조성돼야 함
덧붙여 지금처럼 전염병이 발발한 시기에는 병문안 자체를 강요하지 말아야 함. 호흡기로 감염되는 바이러스가 많은 만큼 병원 방문은 최대한 자제해야 하는데 효도를 이유로 병문안을 강요해선 안 됨
(지난달에 가족 입원했는데 병실 내 다른 환자한테 100일도 안 된 애기가 병문안 와서 생각나서 쓰는 글임)
(이미지는 드라마 캡쳐 기사사진)
면역력 약한 어린이 데리고 병문안 가는 것
이미 2015년 메르스 당시 12세 미만 어린이 병문안 자제를 포함한 여러 가지 병문안 개선 캠페인이 있었으나 여전히 어린애들 데리고 병원 방문하는 경우가 많음
아래 기사만 보더라도
https://img.theqoo.net/eMKdN
손주나 어린 조카 등 데리고 병문안 오지 않으면 괘씸하다거나 불효라고 생각하는 어른들이 있는데, 이런 인식부터 개선해야 함. 부모가 자기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어른들끼리만 병문안 가도 되는 분위기가 먼저 조성돼야 함
덧붙여 지금처럼 전염병이 발발한 시기에는 병문안 자체를 강요하지 말아야 함. 호흡기로 감염되는 바이러스가 많은 만큼 병원 방문은 최대한 자제해야 하는데 효도를 이유로 병문안을 강요해선 안 됨
(지난달에 가족 입원했는데 병실 내 다른 환자한테 100일도 안 된 애기가 병문안 와서 생각나서 쓰는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