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H 측 "카라타 에리카 반성 중, 상처받은 가족·팬에 죄송"(공식입장)
22,791 154
2020.01.23 12:16
22,791 154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한국에서 활동 중인 일본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불륜을 저지른 데 대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카라타 에리카의 국내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공식입장을 내고 “카라타 에리카의 소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카라타 에리카는 현재 반성하며 뉘우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은 가족분들과 팬분들, 관계자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다시금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카라타 에리카가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불륜을 저지른 데 대한 사과를 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카라타 에리카가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불륜을 저지른 데 대한 사과를 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앞서 지난 22일 일본매체 주간문춘은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그의 아내이자 배우 와타나베 켄의 딸인 안이 별거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부부의 별거 이유로는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을 지목했다.

이에 대해 카라타 에리카 일본 소속사 후라무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이번 보도에 대해 카라타 에리카 본인은 경솔한 행동을 깊게 반성하고 있다”고 알렸다.

히가시데 마사히로 소속사 역시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불륜 사실을 인정했다. sunset@mkculture.com

목록 스크랩 (0)
댓글 1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X 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슬림 핏! 무중력 선! ‘비타 드롭 선퀴드’ 체험 이벤트 347 04.27 58,57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759,93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273,15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042,7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493,03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526,7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473,0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23,1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9 20.05.17 3,030,7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05,3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79,0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8363 유머 아기비버 울음소리 짱 귀여우니 듣고 가 08:29 57
2398362 이슈 하이브의 오늘 언플이 어이없는 이유 12 08:28 958
2398361 기사/뉴스 [단독] 학원 다니느라...중고생 30%, 오늘도 편의점 삼각김밥 혼자 먹는다 4 08:27 340
2398360 유머 신라 호텔 가면 유독 피곤한 이유 10 08:24 2,123
2398359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7 08:23 201
2398358 기사/뉴스 [단독] 평균 연봉 1억1700만... 산은 제치고 ‘신의 직장’으로 뜬 이 공기관 5 08:20 1,894
2398357 이슈 방금 공개 된 임영웅 신곡 제목 & 티저 😭 7 08:17 948
2398356 이슈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서 2위, 3위, 8위를 기록 중인 걸그룹 7 08:16 1,652
2398355 기사/뉴스 [르포] “5000만원 월세 1억으로 올려달래요” 텅텅 비었던 명동 상가 꽉 찼다 [부동산360] 8 08:14 1,654
2398354 유머 나이든 사람이 해야할 33가지 일 3 08:13 1,230
2398353 이슈 옆집판다 공놀이하는거 구경하는 레서판다gif 8 08:12 904
2398352 유머 🍞애보 베이커리🍞에서 단종 위기라는 후빵 🐼 23 08:10 1,926
2398351 이슈 이제 김재덕과 동거 안하고 혼자 살기로 한 것 같은 토니안.jpg 15 08:08 4,082
2398350 정보 토스행퀴 17 08:05 949
2398349 이슈 2024시즌 KBO 불펜 혹사지수 (~4/30) 12 08:05 838
2398348 기사/뉴스 "선재야" 변우석도 이름 잃었다 [엑's 이슈] 43 08:04 1,554
2398347 이슈 챗지피티에 물어본 독일내 하리보 베스트셀러 5개 15 08:02 1,570
2398346 이슈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100인 예약 노쇼 사건 51 08:02 3,881
2398345 기사/뉴스 다 잘 하는 이찬원, ‘bright;燦’ 성장 가속페달…본업이 최고 3 07:54 273
2398344 기사/뉴스 민희진 "진실 왜곡 여론전 그만…계약해지권 요구 아닌 독립운영 위함" 163 07:53 8,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