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돌한 여자'의 성공으로 서주경은 큰 돈을 벌었다. 그는 "얘기해도 되나. 현금 70억 원은 번 것 같다. 제가 그걸 잘 불렸으면 어떻게 됐겠냐"면서도 "근데 돈이 없다. 저는 아홉 식구를 보살폈다. 엄마 아버지 큰언니 작은언니 여동생, 그리고 그에 따른 남편들. 우리 형제들 잘 못 살 때 뒷바라지하고, 조카들까지"라고 말했다.(사진=MBC 방송 캡처)
이슈 당돌한여자로 70억을 벌었던 가수 서주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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