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재혼가정에 자녀입니다 중1이구요
결시친에 어른들이 많은것 같아서 여기다가 하나 물어볼게요
저는 위로 언니 두명 밑에 여동생 하나 있고
저도 딸이에요
어머니가 힘들게 사셨어요
예전아빠가 능력도없고 가정폭력도 했었고요
엄마가 이혼하고
언니들 동생 저 다 엄마 따라왔구요
다 행복했어요 바랬던 이혼이니까요
그러고나서 엄마가 새로운 아저씨랑 연애하다가
결혼까지 했습니다
이때까진 좋았는데
제가 아빠랑 얘기를 하다가
아기문제가 나왔는데
저는 싫다는 입장이였고
아빠는 화가 났던것 같아요
어른들 일에 끼어들지 말라고 했거든요
나중에 엄마가 알고 와서 아빠한테 사과하라고
하고 제가 버르장머리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언니한테 다른 방에서 엄마가 얘기를 하는데 저는 들었거든요 아빠가 화가 많이나서 애를 저딴식으로 교육을 시키냐고 했더라고요
일단 여기서 아빠가 저런식으로 말을한게 충격이였고 엄마한테 저런식으로 말한게 화가났어요 그리고
억울했어요
저는 어릴때 엄마가 편애를 많이해서 애정결핍이였어요 그래서 동생이 생기는게 너무 싫고요 거기다가 새로운 아저씨랑 엄마사이에서 태어나면 저희는 뒷전이 될거고 저는 아기도 안좋아하는 편인데 맞벌이하셔서 왠지 제가 다 보게될것같고 엄마는 또 고생할거고 그래서 그게 다 너무 싫어서 싫다고 했어요
엄마아빠인생도 있는거지만 저도 가족의 일원인데
관여하면 안되는건가요? 제가 이기적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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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결정하거나 의견을 낼 자격이 없다. 막말로 남의 자식 넷을 키우면서 그남자도 자기 자식 갖고 싶은 거지. 니 엄마한텐 싫다 핤 있지만, 니 아빠도 아닌 사람한테 애 낳지 마라 얘기 했다고? 욕 먹어도 싸다
글쓴이가 남긴 댓글
우리가 가지는 사랑을 같은성씨도 아닌 막내와 나누기싫어요. 풍족한 환경 또한 나누기싫구요.이기적으로 들리겠지만 우리자매맘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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