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 심령 체험 장소 중 하나로 알려진 이누나키 터널
12,581 13
2020.01.04 02:33
12,581 13
이누나키 터널은 후쿠오카의 이누나키라는 곳에 있는 터널인데 이름의 유래부터 말하자면

이누나키산에서 사냥꾼이 개를 데리고 사냥을 하고 있었는데 개가 계속 심하게 짖어대서 사냥을 할 수 없자, 개를 총으로 쏴 죽였습니다.
무심코 위를 쳐다보니 5m 가량의 큰 뱀이 모습을 나타나 위험을 알리기 위해 개가 짖었던 것을 오해하여 죽였다는 사실에 사냥꾼은 후회하며 사냥꾼은 총을 버리고 중이 되어 그 산에 개를 추모하는 탑을 세웠고 그 때부터 이누나키라고 불렀습니다.
(구글링)

라고 함
(犬鳴(이누나키)가 개가 짖는다는 뜻)

이누나키 터널은

예전에 지어졌다가 94년도에 정부가 폐쇄 시킨 구 이누나키 터널

https://img.theqoo.net/tPSDE

75년도에 지어져 현재까지 잘 이용 중인 신 이누나키 터널

https://img.theqoo.net/hAOCs

이렇게 두 가지가 있음

(의도한 거 같지만) 사진 분위기만 봐도 심령 체험 장소로 가는 곳은 구 이누나키 터널임

구 이누나키 터널의 괴담으로는

- 근처의 오두막에는 시체가 산처럼 쌓여 있다

- 터널에 들어가면 차에 타고 있던 남자가 갑자기 웃기 시작해, 정신 병원에 20년 동안 입원했다

- 택시기사들은 "저 터널은 지나가서는 안된다"라며 거절하기도 하고

​- 밤마다 여자의 흐느낌소리가 들린다는 이야기도 있고

- 터널 통과 중 차 백미러로 귀신을 봤다는 수많은 목격담과

구 이누나키 터널을 뚫을 때 동원된 노동자들은 죄다 한국인이라 한복 입은 혼이 많이 보인다거나 한국어가 들린다는 괴담도 있지만

https://img.theqoo.net/VMuUU

아니라고 함
(이누나키 터널 괴담 외엔 한국인이 동원 되었다는 이야기를 찾을 수가 없는데 잘못된 거라면 정정 바람..)

원래 이누나키 터널 근처가 1000년 전에는 슈겐도(修験道)라고 하는 일본의 한 종교 단체의 수행장 이어서 영적 존재들이 많이 모여 든다고 하는데
(구글링)

무쪄운 이야기가 많은 터널이라 폐쇄된 건가 했지만 그런 건 아니고
구 이누나키 터널은 과거에 살인 사건 등이 많이 일어났는데 젊은 오토바이 폭주족들이 터널에서 사람을 산채로 가솔린에 태워 죽인 사건도 있었고
불량배들이 맨날 모여들고 뭐 암튼 관리가 안 되니까 정부에서 막아버린 거 같음

(그렇다고 신 이누나키 터널에선 사건사고가 없는 것도 아니고 시체 유기 사건에 자잘한 교통 사고 등등 많음)

구 이누나키 터널의 폭주족 사건은 꽤 유명한 사건이었는데

1988년 12월 7일, 후쿠오카현 미야와카시 이누나키지구의 이누나키 터널에서 한 구의 사체가 발견된다. 피해자는 우메야마 코이치(梅山光一)로 당시 20살의 젊은 청년으로, 발견 당시 시체는 새까맣게 타있었다. 경찰은 즉시 조사를 시작해서 인근에 있던 16세~19세까지의 불량 소년 5명을 불렀다. 이들은 코이치에게 휘발유를 부어서 방화해 살해했다는 진술을 했고, 이후 살인과 감금 혐의를 받고 체포되었다.
(나무위키)

https://namu.wiki/w/이누나키%20터널%20살인%20사건
(전문링크)

피해자인 우메야마 코이치의 혼이 떠돈다는 괴담도 있음

유명한 심령 체험 장소다 보니까 간댕이가 큰 사람들이 심령 체험하러 갈 때도 종종 있는데 다들 기이한 체험을 했다고는 함 (뭔지는 무서워서 안 찾아봄)

그 체험을 간접적으로 시켜주고 싶었는지

https://img.theqoo.net/duKNZ

https://img.theqoo.net/OzBkG

스팀에서 이누나키 터널이란 게임도 나왔다고 함
(원덬은 영원히 안 할 예정)

저 말많은 구 이누나키 터널을 무사히 산 채로 지나고 나면 지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누나키 마을에 도달한다고 함

그 이누나키 마을은 영화 주온의 감독이 각 잡고 만들었다는 신작 영화의 소재로 다뤘고 일본에서 곧 개봉 예정임

"주온" 시리즈의 시미즈 다카시 감독 최신작의 무대는, 실존하는 심령 스팟 "이누나키 마을".
지도에도 실려 있지 않고, 댐 호수에 가라앉았다거나, 마을 사람들이 은폐 하고 있다고도 하는 마을이다.
후쿠오카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고 간선도로에서도 떨어져 있지 않은 장소로 "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그 흔적을 본 사람은 없다.
단지 알고 있는 건, "구 이누나키 터널 끝에 있다"고 전해지는 것뿐.
(이런 내용)

https://img.theqoo.net/oRUCT

영화의 일본 포스터와

https://m.youtube.com/watch?v=cpzv_wAneZg

예고편임

마무리를 어찌 하지

https://img.theqoo.net/oLgSF

https://img.theqoo.net/GHtpZ

영화 주인공이라는 미요시 아야카의 사진 올리고 가겠음
(초면임 홍보 아님)

문제시 삭튀

(터널 찾아보다가 귀신짤을 너무 많이 봐서 이미지를 보는 게 두려워 글로만 채운 거 양해 바람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115 00:05 2,8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4,7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1,0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784 유머 스타워즈 영혼 코스프레하는 법 08:35 3
3030783 이슈 박민영 위하준 주연 tvN <세이렌> 시청률 추이 1 08:33 401
3030782 이슈 불가리 💍💎 밀라노 행사에서 김지원 1 08:33 187
3030781 유머 체외충격파 후기 3 08:31 718
3030780 유머 직장에서 점심시간, 메뉴 통일하는 꿀팁 3 08:30 636
3030779 이슈 세종 육아휴직제도 1 08:28 644
3030778 기사/뉴스 고발 유튜버 ‘사망여우’, 장영란 브랜드 등 제품과 방송사-홈쇼핑 연계 편성 의혹 제기 26 08:27 1,447
3030777 이슈 신한금융그룹 광고 찍은 최가온 선수🎿🏂 08:24 339
3030776 이슈 스벅 앱에 원플원 쿠폰 들어옴 해당 되는지 확인해 봐 53 08:24 1,476
3030775 유머 제미나이로 야설 쓰는데 11 08:24 1,416
3030774 정보 작년 윤석열 정부 시절 유례없는 2년연속 ‘세수펑크’로 30.8조나 펑크남 11 08:23 490
3030773 이슈 AI 이용해서 불로소득, 소득양극화 현실. 9 08:21 1,377
3030772 이슈 모네 그림같은 여의도 공원 여름모습 jpg 7 08:20 1,073
3030771 기사/뉴스 포수 김현아, 미국으로 여자야구 ‘꽃씨’ 심으러 갑니다 1 08:20 296
3030770 이슈 진돗개는 왜 냄새가 안나는가? 6 08:20 1,169
3030769 유머 올해도 인재들이 나오는 교토대학교 1 08:15 1,636
3030768 이슈 서울대 실험실 통해서 세균 검출 실험했는데 12 08:14 2,257
3030767 이슈 에어팟으로 바꾼 펭수 15 08:09 1,783
3030766 이슈 신혜선X공명 주연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블라인드 포스터 12 08:05 1,826
3030765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18 08:04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