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해 사실상 고정액 세금인 주민세를 살고있는 곳이 아닌 임의의 지역에 기부금을 내고 감액을 받는 제도

그러나 애향심이 앵간히 투철하지 않는 이상 굳이.. 그럴 필요가 있냐 하는데 매우 그럴 필요가 있다
그것은 장난이 아닌 수준의 답례품을 보내오기 때문. 즉 세금을 해당 지역으로 내 주는 대신 매우 강려크한 답례품(주로 특산품)을 받을 수 있기 때문
북해도의 한 시는 1만엔 기부시 가리비살 1Kg

카고시마현의 한 곳은 만엔 기부시 샤브샤브용 흑우 600g

후쿠오카의 한 곳은 만엔 기부시 명란젓 1Kg

외에도 로이스공장이 있는 곳에서는 로이스 선물세트라던지


쌀이나 맥주한짝 등등

오덕의 테이스트가 느껴지는 테피스트리

인구가 많지 않은 지역에서는 세수를 확보할 수 있으며 납세자는 세금을 좀 귀찮은 절차로 내는 대신 알찬 선물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