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준이 이제는 김치볶음밥을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12월 20일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가 첫 방송됐다. 새 DJ로 나선 이준은 "요새도 김치볶음밥을 먹냐"는 질문에 "너무 오래 전 일이다"며 웃었다.
과거 이준은 매니저와 김치볶음밥을 먹는 파파라치 사진이 찍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준은 "사실 제가 예전에 김치볶음밥을 먹었던 건,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입맛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배가 고파지지 않기 위해 먹는 것이었다. 저는 미각이 많이 없는 것 같다"며 "요즘에는 김치볶음밥을 먹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스트리트'는 정소민이 약 1년간 DJ로 활약했던 라디오 프로그램. 이준과 정소민이 지난해 1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후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정소민의 연인인 이준이 DJ 배턴을 이어 받게 됐다.(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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