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인터넷에는 꼭 지켜야 할 0번째 규칙이 있다. 고양이는 건드리지 말라는 규칙
17,216 77
2019.12.18 21:47
17,216 77

UmuwJ.jpg

wAqZH.jpg


2010년 디애나씨는 사귀던 사람과 헤어져서 


SlVPw.jpg
rMSVb.jpg

인터넷에 몰두했음


PRWUk.jpg

그러던중 페북 알림이 뜨고 


foPwn.jpgtxzFZ.jpg
dLYoz.jpg

알림이 뜬 게시글로 가보니 사람들이 한 영상을 두고 격분해 있음


FylHb.jpg


대체 뭔 영상이길래?


CSCMs.jpg
acbfc.jpg
OvXky.jpg
jwkAI.jpg

귀여운데 왜 다들 화내지???


zKXUA.jpg

그순간 한 남자가 등장함


tCZSG.jpg

청록색 후드티를 입은 남자는


MTPEE.jpg
miGSY.jpg

고양이 둘을 진공 압축백에 넣어버림


wxgvY.jpg

gnZIU.jpg

그리고 압축을 시작하고 고양이는 나오려고 하지만...


LqlBe.jpg


디애나씨는 분노하고 


anKUw.jpg

저 개자식이 대가를 치르게 해주겠다고 다짐함


Azjfx.jpgDCOIS.jpg
hFvzE.jpg
zxWlo.jpg
PyjyJ.jpg
qXZWR.jpg

wEGyC.jpg


디애나씨는 다른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욕을 쏟아내는걸 보고 


wcHPt.jpg
Hynxr.jpg
qKGKY.jpg


이해는 가지만 사건의 해결에는 도움이 안된다 판단함 


그러던 중 


etOXv.jpg
EQZUI.jpg

범인을 찾는 그룹이 있는걸 발견, 가입


WSKIn.jpg
MKRmA.jpg
MvfZV.jpg
RDswM.jpg

가입하자마자 존 그린이라는 남자가 눈에 띔


YFFEB.jpg

존 그린씨


LaShf.jpgsqqyA.jpg

존 그린씨는 가장 기초적인 정보부터 수집함


iULzd.jpg

계정을 확인해보니 고양이 살해범이 좋아요 누른 영화가 딱 하나 있었음


VDdEh.jpg


캐치 미 이프 유 캔


ZfHYD.jpg
PwEFj.jpg
HINlb.jpg
tGjoV.jpg
gVXYy.jpg

살해범의 당당한 도발을 느낀 존 그린씨


MGhpX.jpg

대가를 치르게 해주마

그렇게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추리


YxFOw.jpg

JxiJR.jpgsiEgW.jpg


영상이 화질이 구리고 빠르게 움직이는데 

한컷씩 멈추면 잘 보인다?


refcJ.jpg
FqlYq.jpg

1프레임 단위로 영상을 저장한다 


dMemt.jpg


프레임 단위로 저장하니 담뱃갑이 보임


fkfBD.jpg

딱 이 프레임에서만 담뱃갑인걸 식별 가능


VALlq.jpg
rzJEj.jpg

wrLOU.jpg
wLvDJ.jpg
UElxN.jpgCYoVQ.jpg

일단 담배는 미국 담배


HbFhE.jpg

KyXEu.jpg

그치만 미국 담배 한갑을 사고 다른 나라에 있을수도 있으니 일단 보류



dfukh.jpg


영상에서 눈에 띄는 늑대그림 침대보 


JlGYC.jpg

DQayC.jpg
CZYfu.jpg

판매처와 산 사람이 한명인것도 알아냈지만...


VWFSb.jpg

QCWpH.jpg

Jvkcg.jpg

국제배송 가능성때문에 이것도 큰 도움이 안됨


Otgxq.jpg

이번엔 소리에 집중


RBTcx.jpg
JlMJb.jpg

단독 범행이 아닐수도 있겠다는 증거로 생각되어 열심히 들어보는 와중에 


aOhIH.jpg
HKtbG.jpg
WvDgC.jpg

우크라이나 사람인 나이시가 러시아말인걸 알아챔


WbNWT.jpg

NxzPL.jpg
boDuV.jpg
bbqWi.jpg

해석을 올려줬는데 

블랙샤크

러시아 헬리콥터라고 말했다고 함


wEVOT.jpg

...??뭔가 해석이 이상한데...

디애나씨는 음성을 다시 집중해서 들어보기로 결정 


ksisA.jpg

SKMXE.jpg
alcOd.jpg
zYikp.jpg
mgSqZ.jpg
wZLda.jpg

그러자 딸깍 하고 멈췄다는 사실을 알아냄


imyPs.jpggTAUG.jpg

범인은 일부러 시트콤 영상을 틀어뒀던 것임


XiGxv.jpg
DvMMh.jpg
Cggjb.jpg
ZUZIg.jpg
CwsTr.jpg

하지만 여기서 멈춘다면 시작도 안했지


fcDTx.jpgifQtX.jpg


이번엔 한 프레임에서 노란색 진공 청소기 발견


jMaWQ.jpg

FcsYT.jpg

노란색 진공청소기로만 검색 했을때
검색결과는 어마어마하게 나옴 


MXpKJ.jpg
fuAQU.jpg

하지만 세상엔 오타쿠가 많다는거 


GgCEC.jpgZdIQE.jpg

혹시 이 캡쳐 한장만 보고도 어떤 진공청소기인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QzyHY.jpg
BZISv.jpg
epBxP.jpg

짱 쉽네요 ^^!

켄모어 캐니스터 아스피라도라 7-21-26-08-2 입니다!


bxMOs.jpg
lGciq.jpg

감사합니다 진공청소기 오타쿠 분들!


THHIP.jpgJAvmP.jpg

별말씀을요 그리고 그거 북미에서만 판매되는 제품이랍니다 ^^!


RIZfN.jpg
AjJrM.jpg
jJzuf.jpg
BzNBe.jpg

범위가 전 세계에서 미국,멕시코,캐나다 세 나라로 좁혀짐


uNolS.jpg
aQmho.jpg

그런데 다른 영상 등장...


UQEwW.jpg
yCYTD.jpg

ixBxs.jpg


그리고 범인은 당당하게 자기 사진도 한장 남김


hgauX.jpg
VhaKU.jpg

pQkGp.jpg
ioMaf.jpg


디애나씨는 이때 직감함 


GwyXh.jpg

이 추적 그룹안에 범인이 가계정으로 들어와있고 우리의 추적을 지켜보고 있다고...


zSNZs.jpg


2010년에 인터넷을 뒤흔든 고양이 살해범을 추적하는 
2019년 넷플릭스 미니 다큐


고양이는 건드리지 마라 (Don't f**k with cat)


+ 참고로 범인은 잡혔음. 볼 사람은 범인 이름 "루카 매그노타 (Luka_Magnotta)" 를 검색하고 볼수 있을것 같은지 아닌지 판단하고 보는게 좋음.

목록 스크랩 (19)
댓글 7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47 00:05 11,6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498 이슈 최근에 본 뜨개작품 중에 제일 탐남 13:48 101
3022497 유머 낫토먹어본적없는 사람이 만화책에 나온 낫토빵을 만들어 먹어봄 13:48 69
3022496 기사/뉴스 정부 압박에 라면 가격 내렸지만…신라면·불닭 빠진 '생색내기용' 지적 13:47 43
3022495 기사/뉴스 향수 제품에 '조 말론' 표기했다가 상표권 침해 소송당한 조 말론 6 13:46 630
3022494 이슈 [출발! 비디오 여행] 오늘 밤 주인공은 나일세 나일세 ♪ 천만 배우 ‘박지훈’ 덕질 파티원 구함 (1/N) 1 13:46 76
3022493 기사/뉴스 이소라 “한 때 100㎏에 혈압 190…엘리베이터 1년에 한 번 탔다” 13:42 898
3022492 이슈 2014년 교황 방한 vs 2026년 방탄 광화문 행사 무정차 47 13:41 1,001
3022491 기사/뉴스 “도박 빚 때문에” 한 달 사귄 여친 살해·유기한 20대 9 13:41 456
3022490 기사/뉴스 [단독] 이마트 직원, NCT 재민 상품권 꿀꺽…신세계그룹 “죄송, 내부 조사중” 288 13:38 10,135
3022489 기사/뉴스 [JTBC 뉴스룸 인터뷰] 장항준 "아내가 좋아하는 시나리오, 30년 전 글 '영화화' 고민" 2 13:37 498
3022488 이슈 라면보다 가성비 좋은 음식 있을까요? 18 13:32 1,730
3022487 유머 잉그믈 씨해한 자애 모글 쳐야할께시다 2 13:32 754
3022486 이슈 자카르타로 출국하는 올데이 프로젝트 기사사진.jpg 7 13:31 942
3022485 이슈 [WBC] 9회 마지막 삼진장면 도미니카 팬 반응 15 13:31 2,452
3022484 기사/뉴스 [단독] 5·18에 욕 붙여 "오○○은 북한군이 무장폭동"…집유 중에도 왜곡 '네번째 재판' 13:31 388
3022483 유머 지난해 세계최고의 커피샵 100위 안에 들어간 한국카페 22 13:30 3,275
3022482 유머 [핑계고] 드디어 영어자막 업데이트된 핑계고 근황ㅋㅋㅋㅋㅋㅋ 22 13:29 3,325
3022481 정보 도경수 공식3기 팬클럽 모집 영상(feat.도셰프님)🍋👨‍🍳 8 13:29 380
3022480 이슈 오늘 샤넬 / 디올 / 루이비통이 제작한 오스카 드레스들 47 13:28 1,823
3022479 기사/뉴스 변호사 낀 85억 전세 대출 사기.. 5명 구속 송치 13 13:27 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