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살아요.
일이 밤 늦게 끝나는 일이라 12시경에 불켜는 일 잦고요.
체질상 밝은데서도 잘 자는 편이라 커튼 필요성을 못 느끼기도 하고 거추장스러워서 안 달았습니다.
근데 며칠전 낮에 누가 문 두드려서 나가보니 옆집 외국인이더군요.
저희집에서 켠 불 때문에 자기가 눈부셔서 잠을 못 자겠다고 합니다..
저보고 커튼 제 집에다가 사서 불 안 새어나가게 해달라고 하네요.
솔직히 창밖에 뭐가 있는지 신경을 안 써본데다 하필 출근 준비 바쁠 때 찾아왔고 말도 잘 안 통해서(영어 손 놓은지가 너무 오래...)
그냥 좀 듣다가 대충 알았다고 하고 보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커튼은 옆집에서 치면 되지 않나요?
커튼을 치고도 저희집 불빛때문에 잠 못 잘 정도인 건지;;;
좀 물어보고 싶은데 말도 잘 안 통하고 힘드네요.
설마 싶지만 본인은 커튼 설치 안하고 저만 설치하라고 하는 건지도 의문이고;;
마침 창밖에 보니까 옆집의 윗집 아랫집은 커튼도 안치고 불 켠 상태네요.
그런데 구조상 이쪽에서 보기엔 그럼에도 그닥 밝다는 생각은 안드는..
유난인 것 같긴 한데 천쪼가리나 시트지 사다가 창문에 발라주기라도 해야 하나 고민이네요--
https://img.theqoo.net/OmvbO
https://img.theqoo.net/Segst
일이 밤 늦게 끝나는 일이라 12시경에 불켜는 일 잦고요.
체질상 밝은데서도 잘 자는 편이라 커튼 필요성을 못 느끼기도 하고 거추장스러워서 안 달았습니다.
근데 며칠전 낮에 누가 문 두드려서 나가보니 옆집 외국인이더군요.
저희집에서 켠 불 때문에 자기가 눈부셔서 잠을 못 자겠다고 합니다..
저보고 커튼 제 집에다가 사서 불 안 새어나가게 해달라고 하네요.
솔직히 창밖에 뭐가 있는지 신경을 안 써본데다 하필 출근 준비 바쁠 때 찾아왔고 말도 잘 안 통해서(영어 손 놓은지가 너무 오래...)
그냥 좀 듣다가 대충 알았다고 하고 보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커튼은 옆집에서 치면 되지 않나요?
커튼을 치고도 저희집 불빛때문에 잠 못 잘 정도인 건지;;;
좀 물어보고 싶은데 말도 잘 안 통하고 힘드네요.
설마 싶지만 본인은 커튼 설치 안하고 저만 설치하라고 하는 건지도 의문이고;;
마침 창밖에 보니까 옆집의 윗집 아랫집은 커튼도 안치고 불 켠 상태네요.
그런데 구조상 이쪽에서 보기엔 그럼에도 그닥 밝다는 생각은 안드는..
유난인 것 같긴 한데 천쪼가리나 시트지 사다가 창문에 발라주기라도 해야 하나 고민이네요--
https://img.theqoo.net/OmvbO
https://img.theqoo.net/Seg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