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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어떤 경우에 포경수술을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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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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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필요한 경우 

포경수술을 아이고 어른이고 할 것없이 치료 차원에서 꼭 해줘야 할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것이 ‘감돈 포경’이다. 포경이 꽈리처럼 귀두를 조르는 것으로, 포피가 뒤로 젖혀지지는 않는다. 그러면 귀두에 발육부전이 오고, 요로감염 등이 생길 수 있다.

유아기 빈번한 요로감염도 수술 대상이 된다. 음경이 자주 가렵고 염증이나 빨갛게 붓는 귀귀포피염이 잦을 때는 이른 시기에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이들 질병으로 항생제 복용을 자주하거나, 방광요관역류 환자로 예방적 항생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도 수술이 권장된다.

소변이 잘 빠져나오지 못해 끝이 불룩해 지는 경우에도 요로감염 예방차원에서 수술이 도움이 된다.

성인에서는 주로 과다한 분비물로 인한 염증 발생 우려때문에 수술을 받는다. 포피 안쪽 점막에서는 하얀 분비물을 분비한다. 이를 ‘치구’라고 하는 데, 심할 경우 악취를 동반한다. 치구는 또 포피 내 병원균 번식을 유도하여 귀두포피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치구가 일반인보다 많이 생성되거나, 자주 씻어내지 않아 염증이 빈번히 생긴다면 포경수술이 권장된다. 포경 수술 반대를 외치는 사람들은 분비물이 귀두를 위한 방어제와 윤활제 역할을 한다고 주장하지만, 비뇨기과 의사들은 이 분비물이 그런 기능을 어느 정도 할 지 확실치 않다는 주장이다.

완전한 감돈 포경은 아니더라도 포피가 뒤로 잘 제쳐지지 않는다면 부부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수술이 권장된다. 설령 포피가 뒤로 제쳐지더라도 다시 원위치를 시키지 못하면 포피내 심한 부종이 생길 수 있다.

◇ 포경수술 필요한 경우


감돈 포경
포경이 꽈리처럼 귀두를 조르는 것으로, 귀두 발육부전·요로감염 등이 생길 수 있다.

빈번한 염증
음경 끝이 가렵고 빨갛게 붓는 귀두 포피염이나, 요로감염을 자주 앓는 경우.

과다한 포피 분비물
위생 불량으로 악취가 나거나, 습한 환경 탓에 병원균 번식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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