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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어제 그알(전북대 수의생 이윤희씨 실종사건)에 대한 의문점과 소름끼쳤던 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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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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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윤희씨 언니가 윤희씨 친구들로부터 전화를 받은건 점심때쯤

윤희가 전날 학교도 안왔고 이래서 전화를 했고 언니가 전주 윤희씨 원룸으로 내려감

(이때 윤희씨는 며칠 전 휴대전화를 잃어버림, 연락방도가 없었던 것) 그리고 언니가 전주로 내려가는 중에 친구들이 문을 딸까요 해서 

경찰의 요청으로 119 구조대원이 자취방을 방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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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늦게 가족들이 자취방에 도착했을때는

친구들이 이미 방을 청소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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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케톡에서도 그알 보는덬 끼리 

크게 말나온점이 "청소를 왜했는가"





동기 두명이 가출인신고를 하러 간 사이에

황씨와 여학생 1명은 원룸에 남아 가족들이 도착하기 전 청소를 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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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는 누구한테 받은 말린 꽃다발과 애완견의 배설물 등 난장판이었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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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더럽혀진 이불도 빨래하려고 세탁기를 열어보니 돌려놓고 널지 않았던 빨래도 있었음


이 이불 빨래를 했냐는 건 확실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일단 이불빨래도 하려고 했으니까) 왜 이불빨래까지......? 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음








윤희씨가 집에서 나간 시간을 알아보기 위해 컴퓨터 사용기록을 확인하던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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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검색기록도 있었음

또한 반려견 두마리가 다용도 실에 아닌 방안에 나와있다는 것(만약 윤희가 마지막에 나갔으면 강아지는 다용도실에 격리시켜놓고 나왔다고 함) 







실종 일주일째 되던 날 이윤희씨가 늘 가지고 다니던 수첩, 이윤희씨 자취방에 있는 밥상이 

원룸 20m 거리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 됨 (상판만 남은채 발견되었으며, 수첩은 수의학과 수술실습실에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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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수첩을 발견하거나 목격했다고 하는 조교와 대학원생은 

금시초문에 수첩의 존재 자체를 모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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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또한 쓰레기더미에 몇일 뒤에 발견 된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가족들 




만약에 이게 사실이라면 상상하기도 싫은 추측

경찰이 수의학과 관계자를 의심했던 이유는 주기적으로 배출되던 수의학과 동물사체처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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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지 이틀 뒤

수첩이 발견된 동물병원에서


110kg 동물 사체가 발견됨 그리고 이윤희씨의 몸무게는 48kg

하지만 이미 소각되어버린탓에 실종과 관련이 있는지는 더이상 확인되지는 못함







실종 전쯤에 이상한 경험을 한 수의학과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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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따라온 남자가 있었고 소희씨가 소리를 지르니 남자는 도망가고 112가 왔던 사건이 있었음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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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씨는 이윤희씨 옆옆집에 살았고 윤희씨가 살던 원룸 역시 이런 구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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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하않)









이윤희씨의 컴퓨터를 보면 컴퓨터를 끄는 습관이 없는데 유독 그날따라 컴퓨터가 꺼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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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문가가 살펴보니 한국인에게 유명하지 않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사용해 일부분만 삭제했다는 것을 알게됨





재정리




6월 3일 누군가에게 날치기를 당함

6월 5일 수의대 종강파티

6월 6일 현충일 - 이때 컴퓨터에서 112와 성추행을 검색한 것이 밝혀짐

6월 7일 대학강의 결석

6월 8일 저녁 실종소식을 듣고 달려온 가족이 컴퓨터를 확인하기 전에 누군가 컴퓨터를 만진 사람이 있었다는 것

6월 9일 1차 포렌식

경찰 2차 정밀 포렌식 전에 의도적으로 인터넷 검색기록을 삭제한 날짜가 6월 10일

6월 12일 2차 포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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