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토브리그’ 2회만에 두자릿수 돌파, 분당 최고 시청률 10.1%
4,677 39
2019.12.15 08:52
4,677 39
https://img.theqoo.net/JlaaT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파격적인 개혁을 시작하던 남궁민이 오정세를 향해 ‘오리무중 미소 엔딩’을 펼쳐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12월 지난 14일 방송된 ‘스토브리그’ 2회 1, 2부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 지난 1회의 분당 최고 시청률 7%보다 3.1% 포인트 오른 수치로 2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2049 시청률 또한 지난 1회 2.1%의 2배인 4.2%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SBS 금토드라마의 저력을 확인시켰다. 한국 드라마에서 ‘프런트’라는 신선한 소재를 활용하는 차별화로 스포츠 드라마의 편견을 바꾸며 대한민국 드라마의 다양성을 확장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셈이다.

2회에서는 드림즈 4번 타자인 임동규(조한선)를 트레이드 시키겠다고 선언한 백승수(남궁민)가 임동규로부터 아찔한 위협을 당하는가 하면, 이세영(박은빈)을 비롯한 프런트들의 적극적인 반대에 부딪히는 등 위기에 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특히 트레이드 소식 이후 골드글러브 트로피로 백승수 차 유리를 부수고 돈 봉투를 투척하며 폭주했던 임동규는 퇴근하는 백승수를 향해 “너는 니 가정부가 너보고 나가라면 나가냐?”라며 격분한 모습을 보였고, 그날 밤 백승수는 퇴근길에 의문의 남자들에게 습격을 당했다. 전화를 받고 백승수가 있는 응급실로 출동한 이세영은 고깃집에서 만났던 임동규와 건장한 남자들을 떠올렸고, 다음번에는 “제가 대신 청부 폭행으로 신고할게요”라며 분노를 터트렸다. 하지만 백승수는 “어느 단장이 자기 팀에서 제일 비싼 선수를 경찰에 넘깁니까. 곱게 키워 비싸게 팔아야 돼요”라며 담담히 응수했다.

하지만 걱정이 됐던 이세영은 직접 백승수를 에스코트했고, 결국 임동규의 사주를 받은 건장한 남자들에 의해 일촉즉발 상황에 처했다. 이세영이 불안에 떠는 와중에도 백승수는 씨름단 단장 시절 선수였던 백두장사 천흥만(이규호)에게 연락, 위기에서 탈출했고, 건장 남들에게 “선을 넘는 걸 참는 건 이번이 마지막 이라고 꼭 전해주십쇼”라며 경고를 날렸다. 그리고 그 순간에도 손 좀 보겠다는 천흥만에게 도리어 “유니폼 판매량이 70%래. 중요한 사람이라는 뜻이야”라는 말로 냉정함을 유지했다.

이후 고교야구장을 찾은 백승수는 현장에서 라이벌 팀이자 올해 준우승팀 바이킹스의 단장 김종무(이대연)를 만나, 임동규와 바이킹스 최고 투수와의 1대 1 트레이드를 제안했다. 이 과정에서 김관식과의 맞트레이드라는 잘못된 소식이 전해지자, 비난이 폭주했고, 폭발한 프런트들은 단장실 앞을 막아서는 등 극강으로 분노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여전히 반응을 보이지 않던 백승수는 오히려 직원들을 회의실로 집합시킨 후 조목조목 ‘임동규가 드림즈를 나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백승수의 예리한 분석에 점점 동화되던 프런트들은 결정적으로 “운영팀장님, 강두기 선수 유니폼 준비해주십시오”라는 백승수의 말에 놀라움의 찬탄을 터트리고 말았다. 백승수가 10승 투수였지만 임동규와 갈등을 빚은 끝에, 드림즈를 떠나야 했던 강두기(하도권)를 비롯해 중간계투 요원 김관식까지 2대 2 트레이드를 성공시키는 강력한 묘수를 날린 것.

하지만 극 후반 드림즈를 살려낼 트레이드를 흔들림 없이 완수한 백승수가 은밀하게 실질적인 구단주 권경민(오정세)을 만나 독대를 하는 장면이 담겨 긴장감을 높였다. 권경민이 “내가 단장님 왜 뽑았게요? 말했잖아요. 단장님 이력이 너무 특이해서 뽑았다고. 우승? 해체. 우승? 해체. 우승? 그리고 또.. 해. 체.”라며 “단장님, 이력대로만 해주세요. 많이 안 바랍니다”라는 말과 함께 커피를 건넨 상황. 이에 백승수가 “네, 알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설핏 미소를 드리운 후 권경민과 함께 커피를 마시는 의미심장한 투 샷을 연출, 백승수가 가진 진짜 속내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백승수가 강두기 영입 소식을 듣고 격분한 임동규가 날카로운 위협을 건네자, 임동규의 귀에 알 수 없는 귓속말을 건네 임동규를 얼어버리게 만드는 장면이 펼쳐지면서, 두 사람이 가진 비밀은 무엇일지 귀추를 주목하게 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x 더쿠🌿] 에센허브 티트리 컨트롤 인 카밍 앰플 체험 이벤트 179 05.01 21,58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776,89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302,89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072,4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03,40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553,27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483,0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31,0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9 20.05.17 3,041,0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16,0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86,4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9228 이슈 투어스 x 세븐틴 마에스트로 챌린지 🆕 2 23:04 112
2399227 유머 가게 앞에 있던 사과박스 훔치신 분 돌려주세요 ㅠ 8 23:04 735
2399226 이슈 티저는 완벽한 스릴러깔인데 ‘휴먼 블랙코미디’ 장르라는 드라마 <우리, 집> 2 23:04 152
2399225 이슈 첫방부터 라이브하는 아이브 해야 직캠.shorts 3 23:03 156
2399224 이슈 재친구 나와서 (콜라 보고) 갑자기 눈치 보는 아이브 이서...twt 4 23:02 379
2399223 이슈 11년전 발매한 윤하 앨범 2 23:01 95
2399222 이슈 “부모한테나 잘해라” “부모님 개예요”…‘산책 시비’에 맞받아치는 법 1 23:01 508
2399221 이슈 세븐틴 호시 x 투어스 영재,지훈,경민 🪄 MAESTRO 챌린지 22 23:01 338
2399220 이슈 정은지 인스타그램 업뎃 1 22:59 264
2399219 유머 세븐틴 콘서트 가면 볼수 있는 특별한 군무 13 22:57 925
2399218 기사/뉴스 [단독] 사우디 교사 수백명, 서울교대서 키운다 18 22:57 1,982
2399217 이슈 본인의 비밀을 고백한 페이커ㄷㄷㄷㄷㄷ 12 22:56 1,136
2399216 이슈 5년 전 어제 발매된_ "Angel (Feat. 태연)" 2 22:56 72
2399215 이슈 [선업튀] 의사가 의학드라마보면서 하...씁 하는것처럼 우리도 나름 업계종사자여서 그럼.twt진수 21 22:56 1,523
2399214 이슈 새벽4시4분에 뮤지컬 취켓팅했던 규현 6 22:54 1,706
2399213 이슈 지금 더쿠하고있는 90년대생 중 5명은 아는 게임 42 22:54 1,439
2399212 이슈 라이브에서 안유진이랑 내기 한 나영석 17 22:53 1,473
2399211 이슈 전화 공포증 있는 사람특 8 22:53 897
2399210 이슈 이름이 대귀가 될뻔했었던 보이넥스트도어 태산 3 22:50 499
2399209 이슈 요즘 미국 gen z들 사이에서 핫하다는 것들 119 22:49 1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