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매일 입는 패딩 새 옷 되는 하루 5분 관리법
36,269 653
2019.12.14 18:16
36,269 653
1. 얼룩 지우기
yiSNV

패딩을 입다 보면 목과 소매에 때가 타기 쉽다. 특히 여성들이라면 목부분에 화장품이 묻어나는 경우도 많다.
"어차피 내일 또 묻을 텐데"라는 생각으로 방치하면 묵은 때가 되어 쉽게 제거되지 않을 수 있다.
때문에 그때그때 얼룩을 닦아주는 것이 좋다. 집에 있는 클렌징 티슈를 이용하거나 화장솜에 클렌징 워터를 살짝 묻혀 얼룩 부분을 두드려 닦아주자.




2. 냄새 제거
HvvOY

음식점에서 밴 냄새나, 흡연 후 밴 담배 냄새를 제대로 빼지 않으면 다음날 패딩을 입을 때 찝찝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보통 섬유탈취제를 뿌려 제거하지만 가끔은 이를 통해 빠지지 않는 냄새들도 있다. 섬유탈취제 냄새가 섞여 오히려 더 역한 냄새가 나기도 한다.
샤워 후 욕실에 수증기가 꽉 찼을 때 옷을 걸어두었다가 빼면 이 같은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욕실에서 빼낸 옷은 마른 수건으로 닦아준 후에 헤어 드라이기나 미니 선풍기 등을 통해 완전히 말려준다.
또는 패딩 위에 신문지를 깔고 헤어 드라이기로 열을 가하는 방법도 있다. 패딩에 밴 냄새가 자연스럽게 신문지로 흡수된다.




3. 후드 퍼 살리기
aLzRl

야외 활동 중 비나 눈을 맞은 경우 패딩 모자에 붙은 퍼가 뭉치고 오염된다.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있었다면 퍼가 눌려 모양이 변형되기도 한다.
퍼가 젖은 경우 마른 수건으로 지그시 누르거나 톡톡 두드려 물기와 습기를 제거한다.
퍼에 이물질이 묻거나 뭉쳤다면 헤어 린스를 분무기에 한 펌프 넣어 물과 잘 섞이도록 흔든 뒤 가볍게 뿌려준다.
헤어드라이기와 함께 도끼 빗처럼 간격이 큰 빗으로 살살 빗질을 해주면 퍼가 다시 풍성하게 살아난다.

목록 스크랩 (547)
댓글 6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장기용X천우희 쌍방구원 로맨스!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릴레이 댓글놀이 이벤트 9345 05.03 63,06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71,42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31,86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285,3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74,27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782,2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44,1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95,4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5 20.05.17 3,110,2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80,1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54,9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4203 이슈 아이브 해야(HEYA) 멜론 탑백 3위 핫백 2위 일간 5위🐯🐯🐯 3 08:11 65
2404202 기사/뉴스 [단독] 대전역 상징 ‘성심당’ 계약기간 만료…계속 영업 가능할까 15 08:07 1,629
2404201 기사/뉴스 [단독]"月이자 몇천원도 못내요"…'연체의 늪'에 빠진 20대 3 08:05 584
2404200 이슈 볼살 빠지고부터 너무 힙한 오마이걸 유아 5 08:05 1,205
2404199 기사/뉴스 쿠팡, 1분기 영업이익 61% 감소…매출은 첫 9조원대(종합) 1 08:04 223
2404198 이슈 비율로 승부하는 판다 푸바오 08:04 328
2404197 이슈 [선재 업고 튀어] 이클립스 ‘소나기’ 멜론 탑백 23위 피크 10 08:04 252
2404196 이슈 이번 블루아카이브 부스가 유독 거부감 들고 심각하게 느껴지는 이유 12 08:03 1,012
2404195 기사/뉴스 [단독] '오픈카톡방' 다 털렸다...건당 2만 원에 개인정보 '탈탈' 3 08:02 957
2404194 기사/뉴스 [단독]검찰, ‘한동훈 딸 부모찬스 의혹’ 보도 한겨레신문 기자들 수사 10 08:02 548
2404193 이슈 30대 남배우 백상 최우수 노미네이트 순위 10 08:02 734
2404192 이슈 [선재업고튀어 9화메이킹] 연서대 키스 전설 믿습니다🙏 김혜윤의 GEE 연습 영상 & 공주님 안기 비하인드까지🔥 (ft.변우석 앞니 플러팅 단독 공개) 9 08:00 472
2404191 이슈 드디어 촬영시작한 웬즈데이 시즌2 28 07:46 2,387
2404190 이슈 다음주 빌보드 HOT100 중간예측 4 07:45 1,015
2404189 유머 김연경이 칭찬하는 배구만화 07:38 1,654
2404188 정보 농협 올원뱅크 디깅퀴즈 10p 07:33 236
2404187 이슈 (정기여론조사)④하이브 사태…33.6% "민희진 주장 공감" 대 24.6% "하이브 주장 공감" 15 07:30 2,081
2404186 이슈 인피니트 '그리움이 닿는 곳에' 7 07:24 390
2404185 이슈 NCT WISH가 말하는 한국과 일본의 음악방송의 차이점 17 07:19 3,642
2404184 이슈 10년 전 오늘 발매♬ 모모이로 클로버-Z '泣いてもいいんだよ' 07:15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