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서대로 한병기-박재옥-박근혜-박지만-서향희-박근령
아마 이사람들이 그나마 사이좋게 사진 찍은 마지막 사진인 박지만 결혼식 사진임.
우선 박정희는 총 2번의 결혼을 하는데, 첫 결혼으로 낳은 딸이 박재옥.
하지만 박정희는 강제로 결혼한 탓에 맘에 들지 않아 이혼을 했고, 이후 다른 여자와 동거를 하다가 그 이후 결혼한게 육영수.
그리고 육영수와 셋을 낳는데 박근혜-박근영-박지만.
이중 박근혜는 장녀이자 육영수 피살사건으로 인해 퍼스트레이디 대행을 하게되면서 입지를 굳히고, 박지만은 유일한 아들이라 이미지를 굳힘.
그 와중에 이도저도 아닌 박근령은 거의 외도를 당하게 되었음.
박정희가 피살된 이후, 그 유산을 가진 육영재단은 박근혜가 가졌으나 박근령과 박지만은 박근혜가 최태민과 그 자녀들에게 조종당하는 신세라는걸 알고 어떻게든 구하려고 청와대에 탄원까지 내었고, 실제로 박근혜는 육영재단 이사장 자리를 박근령에게 빼앗김.

이 악연은 30년 넘게 지속되었으니 말 못할 것. 물론 정윤회는 1996년 최순실과 결혼했으니 최태원과 최순실이 흑막이였지만.
이후 박근혜는 장애인 단체를 이용해 육영재단 이사장 자리를 빼앗고 박근령을 철저히 버려버림. 그나마 남은 자금지원 마져도 끊어버림.
박지만은 애초에 워낙 애지중지 자라다가 결국 엽색과 마약에 맛들렸다가 포항제철 회장이였던 박태준에 의해 마약끊고 회사 작게 인수해서 돈 벌어먹고 살고 있음.
이 과정에서 육영재단을 두고 싸운게 가관인게, 박근령과 박근혜는 조폭을 서로 동원하면서 육영재단을 두고 싸웠고, 처음에는 최태민을 약점잡아 박근령이 뺏어내지만, 결국 최종승자는 박근혜.
그러다가 한참지나 박근혜는 은둔생활 20년을 지나 한나라당에 입당을 했고, 이후 박정희의 후광으로 금방 당을 장악해버림. 김영삼이 과거 군사독재세력들을 당에서 밀어내버렸는데 그 사람들이 슬슬 다시 돌아오게 되고.
처음엔 한나라당에도 민주화운동 세력이 있었기 때문에 (그 분들중 김영삼의 상도동계 막내였던 김무성이라던가...) 박근혜와 손을 잡았지만 도저히 박근혜는 뭔지 짐작이 안가는 인물고 박근혜가 심기를 거슬렀다고 복수하듯 쳐내버리고, 박근혜의 근처에는 과거 군사독재시절 인물들과 박근혜의 딸랑이들만 남게됨. 대표적으로 김기춘.
2007년 대선에서는 당은 박근혜가 장악하고 있었지만, 대중적인 인기를 가진 이명박과의 한나라당 대선후보자리 대결이 시작됨.

서로 거짓말은 안했다.
여하튼 이명박이 당선된 이후 박근혜는 자기 주변을 정리하기 시작했고, 그 뒤로 의문의 자살들이 생겨남.
아 근데 그 콩가루 집안 이야기를 하자면
우선 박재옥은 부모도 다른데다가, 박정희 정권 시절에도 거의 은둔생활을 했고 그 뒤에도 은둔생활을 했음. 그나마 남산 케이블 사업을 독점으로 받아서 그걸로 잘먹고 잘사는 중.
박지만은 그래도 회사 회장이라는 명함도 달고 있고, 주 거래처가 포스코인지라 어디 부유층 정도로 먹고사는데 부족함이 없음.
박근령은 박근혜 탄핵 시위까지 나올 정도로 앞장이였는데, 그래도 핏줄인지라 박근혜보다 최순실때문에 박근혜가 망가졌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듯.
첫 결혼했다가 이혼을 하고 한참 혼자 지내다가 만난게 신동욱이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 정치욕때문에 없는돈 있는돈 다 끌어다써서 지금 거의 거지생활중이고 사기 혐의로 입건까지 당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