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이지만 단순히 신기해서 가져와봄
오사카의 지우개 메이커 SEED (시드)에서 만든 Clear Radar(클리어 레이더)라는 지우개
반대편이 비쳐보일 정도로 투명해서 원하는 글자를 보면서 지울수고 잘 지워진다는게 사용자들의 평
원래도 약간 투명한 정도의 지우개는 시중에서 볼수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투명하게 만들기위해서 5년을 연구했다고함
이 시국이지만 단순히 신기해서 가져와봄
오사카의 지우개 메이커 SEED (시드)에서 만든 Clear Radar(클리어 레이더)라는 지우개
반대편이 비쳐보일 정도로 투명해서 원하는 글자를 보면서 지울수고 잘 지워진다는게 사용자들의 평
원래도 약간 투명한 정도의 지우개는 시중에서 볼수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투명하게 만들기위해서 5년을 연구했다고함